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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주거 가능한 민간임대 '안성 영무예다음' 신규 임차인 모집 2023-03-06 14:47:25
중견건설사인 영무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 2블록에서 10년간 안정적인 주거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 ‘안성 영무예다음’이 이달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10개 동, 997가구(전용면적 59~141㎡)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진다. 10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희소가치가 높은...
영무건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26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2022-12-22 09:00:01
영무건설의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아파트는 오는 26일~28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다음날인 29일에는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계약 접수를 하루동안 받을 예정이다. 계약 접수시에는 계약안심보장증서가 발급된다. 계약안심보장증서는 분양조건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된 조건을 전체 계약자에게 동일하게 소급...
영무건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특별공급 청약 오늘 5일 시작 2022-12-05 09:00:06
영무건설의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아파트 청약이 5일부터 시작된다.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이후 ▲14일 당첨자 발표 ▲26~28일 3일간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지난달 2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군산...
영무건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오늘 25일(금) 분양 개시 2022-11-25 09:00:03
영무건설은 오늘 25일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 오픈날인 11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 방문 후 상담을 받은 관람객 대상으로 1000명까지 선착순으로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하는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업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 1019...
영무건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569가구 분양 2022-11-24 15:07:15
영무건설은 전북 군산시 내흥동 1019번지(군산 신역세권 D1BL) 일원에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에 전용면적 84∼107㎡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군산 신역세권은 향후 지역 내 주거선호지역이 동군산 일대 주거 타운으로 재편됨에...
영무건설, 군산역 도보권에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선보여 2022-11-24 09:51:05
영무건설이 오는 25일 전북 군산에서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조감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전북 군산시 내흥동 일원(군산 신역세권 D1BL)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5층 7개동(전용면적 84∼107㎡), 총 569가구 규모로 에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연내 분양 2022-11-21 09:00:01
영무건설은 올 하반기 중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 1019 신역세권 택지지구 D1블록에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을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공동주택 약 6600여 가구와 1만8000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신역세권에서도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며...
영무건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연내 분양 예정 2022-11-17 09:00:04
영무건설은 올 하반기 중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 1019 신역세권 택지지구 D1블록에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을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공동주택 약 6600여 가구와 1만8000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신역세권에서도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며...
박헌택 TG영무 회장, 전남대에 3억 2022-06-08 18:08:14
박헌택 TG영무 회장이 지난 7일 모교인 전남대에 3억원을 기부(사진)했다. 전남대 총동창회 이사장인 박 회장은 차기 총동창회장으로 내정돼 있다. TG영무는 ‘영무예다음’ ‘영무인더스’ 등 주택 브랜드와 영무파라드호텔 등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이다.
2년 새 회원사 폭증에…주택건설협회는 '표정 관리중' 2022-06-07 17:17:31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회장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가 회원사 급증으로 최근 2년간 입회비만 100억원 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회비와 별도로 매년 20여억원의 연회비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때아닌 ‘돈벼락’에 표정 관리 중이다. 7일 주건협에 따르면 회원사는 올 들어 9940개로 1만 개에 육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