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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나왔던 김한규 변호사, 靑 입성…정무비서관 발탁 2021-06-21 13:22:39
영생고와 연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 건국대 교육학 박사를 지냈다. 행시 35회로 서울대 사무국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부교육감,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대변인, 대학지원관, 정책기획관을 역임하고 현재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치킨처럼 따뜻한 '마스크 감동'…'치노애락'의 순간을 담다 2020-12-27 18:26:14
‘땡큐 비비큐’를 제작한 전주 영생고의 나은찬 감독이 받았다. 친구들과 치킨을 먹을 때마다 닭다리를 두고 싸우던 동민이는 어느 날 닭다리만 있는 메뉴를 주문한다. 그리고는 더 이상 싸우지 않아도 돼서 고맙다며 먹기 전 미리 비비큐로 감사 편지를 쓴다. 과연 동민이는 친구들과 안 싸울까. 하나의 닭다리라도 더...
[부고] 김완규 씨 별세 外 2020-03-10 17:26:09
▶김완규씨 별세, 현진 수원 영생고 교사·윤진 광문고 교사·원진 드림피아개발 점장 부친상, 안승섭 연합뉴스 홍콩특파원 장인상=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02-2072-2018 ▶이종희씨 별세,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 장모상=10일 대전 대청병원 발인 12일 042-587-4442
[부고] 김정성 씨 별세 外 2020-02-16 16:58:44
최원미 샐러드마스터 올리브지사장 시부상=16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27-7556 ▶이용철씨 별세, 영미·향미·선미·연미씨·정미 전주 영생고 교사 부친상, 이흥래 새만금개발공사 이사·이병주 전북대 초빙교수 장인상=16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18일 오전...
프로축구 인천, 전북 미드필더 장윤호 임대 영입 2019-07-22 15:15:07
뛴다"고 밝혔다. 전북 U-18팀인 영생고를 졸업한 장윤호는 2015년 K리그 무대에 데뷔해 올해까지 52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장윤호는 2016년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꿨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인천은 이우혁, 임은수 등...
권경원, 4년 6개월 만에 전북 유니폼…6개월 임대 이적 2019-07-03 11:09:27
최고의 센터백 라인을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전북의 U-18팀인 영생고를 졸업한 권경원은 우선지명으로 전북에 입단해 데뷔 첫 시즌부터 20경기에 나서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권경원은 2015년 1월 전북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전지훈련 때 알 아흘리(UAE)의 러브콜을 받고 팀을 떠났다. 그는 2017년 1월 무려 1천10...
부천FC, 전북서 측면 공격수 이시헌 임대 영입 2019-07-02 16:48:37
시즌까지다. 이시헌은 영생고-중앙대를 거쳐 올해 전북에 입단한 신인이다. 중앙대 재학 시절 부천 골키퍼 이주현(20)과 함께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행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22세 이하(U-22) 대표로 뽑혀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 대회에 참가했고, 2경기에 선발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1 15:00:06
체육-004714:31 전북 U-18팀 영생고,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 190611-0639 체육-004814:34 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시즌 10승·MLB통산 50승은 다음에 190611-0640 체육-004914:35 [표] 류현진 2019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190611-0652 체육-005014:46 듀랜트, 부상 복귀전서 아킬레스건 다쳐…6·7차전 결장할...
전북 U-18팀 영생고,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 2019-06-11 14:31:16
마친 영생고는 후반 12분 이지훈의 패스를 받은 명세진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영생고는 후반 33분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명세진이 1분 뒤 결승골을 꽂아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영생고의 박준범은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결승전 멀티골의 주인공 명세진은 공격상을 받았다. 또 영생고의 안대현 감독과 신용주...
매탄고·포항제철고,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우승 2019-05-28 13:31:24
22개 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전·후기리그를 치른다. 전기리그는 중부권역(A조)과 남부권역(B조)으로 조 편성이 이뤄지며, 후기리그는 전기리그 성적에 따라 A조와 B조가 나뉜다. 득점왕은 나란히 9골을 기록한 강릉제일고의 박경배(A조)와 영생고의 명세진(B조)에게 돌아갔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