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풍 맛집` 호텔서 즐기는 가을…뷰캉스에 북캉스까지 2021-10-15 15:09:19
& WE 병원은 호텔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영실 탐방로 산행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스파 혜택을 담은 ‘가을 산행&스파 패키지’를 내놨다. 영실 탐방로 입구까지 셔틀 버스를 운행하며, 산행 후에는 메디컬 스파 센터에서 카본 스파 테라피를 받으며 몸의 피로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혜택이 소복소복한 따뜻한 겨울 여행” WE 호텔 제주, ‘THE 소복(福)한 WE’ 패키지 선봬 2021-01-18 17:58:00
눈꽃이 아름다운 등산로인 영실코스가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겨울 산행에 편리하며 한라산의 맑은 공기와 청명한 하늘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겨울 힐링 여행의 최적지다. 머물기만 해도 치유가 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여행이 가능하다”며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건강과 휴식을...
WE 호텔 제주, ‘THE 소복(福)한 WE’ 패키지 선봬 2020-12-28 17:59:58
호텔은 겨울 눈꽃이 아름다운 등산로인 영실코스가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겨울 산행에 편리하며, 한라산의 맑은 공기와 청명한 하늘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겨울 힐링 여행의 최적지다. 머물기만 해도 치유가 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여행이 가능하다”라며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제주 한라산 최고 101.4㎝ 눈…산간도로 운행 월동장비 갖춰야 2020-12-17 07:56:09
쌓이면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돈내코 코스의 등반을 금지했다.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윗세오름, 성판악 코스는 진달래밭, 관음사 코스는 삼각봉까지만 등반할 수 있다. 어승생악과 석굴암코스는 통제되지 않았다. 현재 1100도로 전 구간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소형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대형 차량은...
순백 한라산…붉은 동백, 제주의 겨울 '색다른 속살' 2019-12-29 15:44:12
등산로 중 으뜸으로 꼽힌다는 영실코스를 따라 천천히 제주의 속살로 파고들었다. 구석구석 눈이 보이고 새초롬한 나무들이 고개를 숙였다. 그렇게 제주의 겨울은 시작되고 있었다. 취재 협조 : 제주관광공사 새하얀 한라산 영실 걸어서 오르다 한라산을 오르는 등산 코스는 여러 곳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실코스가 가장...
'형형색색' 가을여행…단풍에 물들고 싶다 2019-10-06 14:24:47
있다. 한라산 등산로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영실코스 인근에 자리한 이 호텔은 천연 화산암반수를 이용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 웰니스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단풍여행과 호캉스를 결합한 2종 패키지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이색 단풍 여행지로는 인천을 주목해보자. 신도와 시도, 모도 덕적도, 무의도 등...
태풍 `링링` 예상 경로 `예의주시`…제주도 `비상Ⅱ단계` 발령 2019-09-06 13:47:21
입산을 전면 통제했다. 현재 어리목·영실·성판악·관음사·어승생악·돈내코·석굴암 등 7개 코스 모두 입산할 수 없다. 제주공항은 오전까지 정상 운항했으나 오후 2시 이후부터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5분께 제주공항에서 군...
태풍 '다나스' 영향…한라산 입산통제·올레길 탐방 자제 2019-07-19 15:48:36
코스의 등산로를 통제했다. 이에 따라 어리목·영실·성판악·관음사·어승생악·돈내코·석굴암 등 한라산 정상으로 가는 코스와 한라산 내 명승지로 가는 코스 모두 입산할 수 없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도 이날 올레길 탐방 자제를 요청했다. 제주올레는 공지를 통해 "태풍 다나스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제주올레 길...
한라산 어리목코스서 내달 2일 등산대회·철쭉제 열어 2019-05-26 09:00:09
한라산 어리목코스서 내달 2일 등산대회·철쭉제 열어 해발 1천500m 고지부터 산철쭉 개화…내달 만개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한라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산철쭉을 배경으로 한 등산대회가 내달 2일 한라산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등산대회는 내달 2일 오전 9시 한라산...
[줌in제주] 백록담서 나무꺾어 밥해먹다 이제는 탐방예약제 추진 2019-05-26 07:30:00
명실상부한 세계인의 보물이 됐다. 한라산 등산로는 어리목(6.8㎞), 영실(5.8㎞), 성판악(9.6㎞), 관음사(8.7㎞), 돈내코(7.0㎞) 등 5개다. 이 중 현재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코스는 성판악과 관음사 2개뿐이다. 나머지 3개 코스는 모두 남벽 분기점까지만 등산이 가능하다. ato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