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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 될 아내 위해 로펌 떠난 미 세컨드 젠틀맨 로스쿨 강단에 2020-12-11 05:08:37
미국의 첫 '세컨드 젠틀맨'이 된다. 대통령의 아내는 '퍼스트 레이디', 부통령의 아내는 '세컨드 레이디'로 부른다.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질 바이든 여사는 남편의 취임 이후에도 대학 영작문 교수인 본업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부통령일 때도 본업을 유지했다. nari@yna.co.kr...
해리스 美부통령 당선인 남편, 로펌 떠난다…"이해충돌 방지" 2020-11-11 07:47:46
되는 것이라 엠호프는 첫 세컨드젠틀맨이 된다. 미국에선 남성 부통령의 아내를 세컨드레이디로 부르는 것에 준해 여성 부통령의 남편은 세컨드젠틀맨으로 부른다. 한편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질 바이든 여사는 남편의 취임 이후에도 대학 영작문 교수인 본업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부통령일 때도...
미 부통령 당선인 남편 로펌 떠난다…"이해충돌 소지" 2020-11-11 05:18:19
되는 것이라 그는 첫 세컨드젠틀맨이 된다. 남성 부통령의 아내를 세컨드레이디로 부르는 것에 준해 여성 부통령의 남편은 세컨드젠틀맨으로 부른다.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질 바이든 여사는 남편의 취임 이후에도 대학 영작문 교수인 본업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부통령일 때도 본업을 유지했다....
美역사상 최초 '투잡 영부인' 탄생…질 여사 "교직 계속할 것" 2020-11-09 14:12:59
칼리지의 영작문 교수인 바이든 여사는 '조용한 내조'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바이든 여사는 웨스트 체스터대와 빌라노바대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50대 중반이던 2007년에는 델라웨어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고등학교 교사로 20여 년간 재직했으며 델라웨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본업 계속하는 바이든 부인…"백악관 입성해도 교직 유지" 2020-11-09 14:01:38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의 현직 영작문 교수다. 올해는 남편 선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휴직한 상태다. 30년 넘게 교육계에 몸담은 질 여사는 그간 가르치는 것이 천직이라며 교직에 대한 애착을 적극적으로 드러내 왔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된 지난 8월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
[바이든 시대] 질 여사 교편 계속…백악관 출퇴근 첫 '투잡' 영부인 탄생 2020-11-09 10:20:35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의 현직 영작문 교수다. 올해는 남편 선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휴직한 상태다. 30년 넘게 교육계에 몸담은 질 여사는 그간 가르치는 것이 천직이라며 교직에 대한 애착을 적극적으로 드러내 왔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된 지난 8월 인터뷰에서 영부인이 ...
미 대선 신기록들…최다득표 당선·패배에 124년만의 불복 2020-11-09 08:00:45
전문대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 영작문 교수인 질 여사는 남편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본업을 이어가겠다고 선거기간 내내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해리스 당선인은 첫 여성이자 흑인 부통령이 된다. 부친이 자메이카 출신, 모친이 인도계란 점에서 첫 아시아계 부통령, 첫 유색인종 부통령이기도 하다. 첫 여성 ...
바이든·트럼프 둘다 7천만표↑…최초·최다기록 쏟아진 미 대선 2020-11-09 06:22:33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 영작문 교수인 질 여사는 남편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본업을 이어가겠다고 선거기간 내내 말해왔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은 여성이자 흑인 부통령으로 역사에 남게 됐다. 부친이 자메이카 출신, 모친이 인도계여서 첫 아시아계 부통령이기도 하다. 첫 유색인종 부통령이기도 ...
첫 '직장인 퍼스트레이디'…질 바이든 "내 일 하겠다" 2020-11-08 14:03:23
전문대 노던버지니아커뮤니티칼리지에서 영작문 교수로 일하고 있다. 그는 “남편이 당선되더라도 내 일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혀 미 역사상 직업을 가진 첫 퍼스트레이디가 된다. 2009년 남편이 부통령이 됐을 때도 강의를 쉬지 않아 유급 일자리를 가진 미국의 첫 세컨드레이디였다. 필라델피아 교외에서 은행원의 네 딸...
[바이든 승리] 손녀들이 알려준 승리소식…가족과 얼싸안은 바이든(종합) 2020-11-08 10:04:22
여사는 노던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NOVA)의 영작문 교수로, 50대 중반이던 2007년 델라웨어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진 속 바이든 후보는 "우리가 방금 해냈다. 46"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이번 승리로 미국의 46번째 대통령이 된다. 질 여사는 사진과 함께 "그는 우리 모두의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