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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 머스크의 '나치식 경례' 2025-01-22 06:30:01
경례'가 주로 사용됐다. 벨라미식 경례는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고 가슴을 두 번 두드리고 오른팔을 쭉 뻗는 방식이다. 실제로 6.25전쟁 당시 전사한 전우의 묘에서 벨라미식 경례를 하는 미군의 모습이 찍히기도 했다. 이 경례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진 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이 가슴에 손을 얹는...
"저 동작은 설마?"…머스크 '인사' 두고 뒷말 무성 2025-01-21 13:18:59
감사를 표시하면서 오른손으로 가슴을 친 뒤 손가락을 모은 채 손을 대각선으로 들어 올리는 나치식 인사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잇달아 취했다. 이에 대해 미국에서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반(反)명예훼손연맹(ADL)은 이날 성명을 통해 머스크가 나치식 경례가 아닌 열정의 순간에 어색한 동작을 취한 것...
[트럼프 취임] 링컨 성경·모친 선물 성경 앞 선서…손은 안얹어(종합) 2025-01-21 09:39:11
오른손은 들어 올려 대법원장 앞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내 능력의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고 보호할 것을 맹세한다"고 선언한다. 이런 전통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받쳐 든 두 권의 성경책을 앞에 두고 오른손을 들어 취임 선서를 했다. 이때...
[트럼프 취임] 머스크, 파시스트식 경례…"지금 나치 인사 한거냐" 뒷말 2025-01-21 09:38:36
감사를 표시하면서 오른손으로 가슴을 친 뒤 손가락을 모은 채 손을 대각선으로 들어 올리는 나치식 인사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잇달아 취했다. 이에 대해 미국에서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반(反)명예훼손연맹(ADL)은 이날 성명을 통해 머스크가 나치식 경례가 아닌 열정의 순간에 어색한 동작을 취한 것...
"이게 바로 승리의 느낌" 머스크, 나치식 경례 '구설' [영상] 2025-01-21 09:22:47
논란이 일었다. 그는 오른손을 가슴에 치고 손가락을 벌린 다음, 오른팔을 대각선 위로 올린 채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했는데 이는 반유대주의에 맞서는 반명예훼손연맹(ADL)이 정의하는 나치 경례와 유사하다. ADL은 '손바닥을 아래로 하고 오른팔을 뻗는 것'을 나치 경례로 정의하고 있다. 이미나/임대철 기자
[고침] 국제([트럼프 취임] 링컨 성경·모친 선물한 성경…) 2025-01-21 07:13:01
얹고 오른손은 들어올려 대법원장 앞에서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내 능력의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지지하고 수호하고 보호할 것을 맹세한다"고 선언한다. 이런 전통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받쳐든 두 권의 성경책을 앞에 두고 오른손을 들어 취임 선서를 했다. 이때...
"멜라니아, 일부러 피했나"…허공으로 날아간 '트럼프의 키스' [트럼프 2기 개막] 2025-01-21 07:04:25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은 뒤 그녀의 왼쪽 볼에 입맞춤하려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에게 내밀었지만, 모자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렸다. 이날 멜라이나는 짙은 감색의 동그란 챙이 넓은 모자를 썼다. CNN은 미국 디자이너 에릭 자비츠의 제품으로 추정했다. 결국 모자에 막힌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키스, 모자에 가로막혀...'일부러 피했나' 2025-01-21 06:53:27
서 있는 자기 자리로 걸어갔다. 그는 자기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고 그녀의 왼쪽 볼에 입을 맞추려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이 넓어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려 닿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허공에 입만 벙긋했다. 멜라니아는 취임식에서 동그란 챙...
[트럼프 취임] 멜라니아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온라인서 화제 2025-01-21 06:38:03
자기 자리 쪽으로 걸어갔다. 그는 자기 오른손으로 멜라니아의 왼손을 잡은 뒤 그녀의 왼쪽 볼에 입맞춤하려고 했다. 멜라니아도 자신의 볼을 남편을 향해 내밀었지만, 그녀가 쓴 모자의 챙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마가 걸려 닿지 못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허공에 입만 벙긋했다. 멜라니아는 실내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동그란...
[트럼프 취임] 8년만에 신·구권력 한자리에…트럼프, 바이든 면전에서 비난 2025-01-21 05:08:07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오른손을 들고 취임 선서를 했다. 그는 8년 전처럼 "나는 미국 대통령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내 능력의 최선을 다해 미국 헌법을 보존하고 보호, 방어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고 선서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한파 때문에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두 번째 취임식(1985년) 이후 4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