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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양궁사랑' 현대차그룹, 대중화 이끌 체험행사 '궁사의 길'(종합) 2024-07-25 10:46:08
금메달리스트 오진혁(현대제철) 선수가 참가자들에게 양궁의 기본자세를 교육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하는 'The path of an archer(궁사의 길)-모빌리티 기술과 양궁의 만남' 행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활쏘기와 현대차그룹의 연구개발(R&D) 기술로...
현대차그룹, 첨단기술 활용 양궁 체험행사…"양궁 대중화 지원" 2024-07-25 08:30:00
전 국가대표 강채영·오진혁 선수의 '선수 맞춤형 3D 그립'이 전시된다. 현대차그룹은 누구나 재미있고 안전하게 양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활보다 가벼운 입문자용 활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사용하는 가슴·팔 보호대 등 안전장구도 준비했다. 양궁 체험 모습이 담긴 '네컷 사진'도 기념품으로...
현대차의 39년 양궁 사랑…정의선, 항저우 날아가 직접 金 걸어줬다 2023-10-08 18:35:21
딴 오진혁·이우석·김제덕 선수가 시상식을 마치고 금메달을 일제히 벗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내밀었다. 태극 궁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정 회장에게 전폭적 후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메달을 걸어주려 한 것이다. 만면에 웃음을 띤 정 회장은 극구 두 손을 내저으며 만류했다. 대신 선수들이 다시...
양궁 남녀 단체전 13년 만에 '싹쓸이' 2023-10-07 06:12:56
위업을 이뤘다. 오후에는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5-1(60-55 57-57 56-55)로 눌렀다. 한국 양궁이 리커브 남녀 단체전을 석권한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이래 13년 만이다. 혼성 단체전에서 우승한 이우석과 임시현은 나란히 2관왕에...
적수가 없다…女양궁 단체전 7연패 '금자탑' 2023-10-06 18:14:23
이우석 오진혁 김제덕으로 팀을 구성한 한국 남자 대표팀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5-1로 누르고 승리하며 2010년 광저우대회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목표로 한 금메달에 1승만 남겨두게 됐다. 이날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전서도 金...13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2023-10-06 17:56:28
따냈다.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으로 팀을 구성한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5-1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 양궁 대표팀의 금메달은 리커브 혼성전(임시현·이우석)과 여자...
남자 양궁, 13년만 아시안게임 단체전 金 쐈다 2023-10-06 17:46:46
목에 걸었다.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으로 팀을 구성한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 진출…13년 만의 金 도전 2023-10-06 17:00:13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이 나선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6대0(57-56 58-53 58-55)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인도-방글라데시 경기 승자와 ...
뉴욕증시, 고용 보고서 앞두고 ↓…이재명, 대장동 의혹 첫 재판 [모닝브리핑] 2023-10-06 06:57:09
단체전 싹쓸이에 도전합니다.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과 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여대), 최미선(광주은행)이 사로에 설 여자 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 40분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양궁 리커브 남녀 단체전에서 동반 금메달을 노립니다. ◆ 뚝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사냥…금메달 10개 '싹쓸이' 노린다 2023-09-29 11:30:48
금메달의 주인공 김우진, 김제덕, 오진혁과 함께 이우석이 출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에 오른 안산을 중심으로 최근 2023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한 강채영과 베테랑 최미선, 그리고 올해 국제무대 데뷔 후 단숨에 대표팀 에이스로 거듭난 신궁 임시현으로 꾸려졌다. 컴파운드 대표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