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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18 08:00:06
대결' 190118-0094 체육-001007:29 오타비노, 양키스行…더 무거워진 오승환 어깨 190118-0095 체육-001107:32 [호주오픈] 도전자로 돌아온 정현, 부담 떨치고 재도약 준비 190118-0103 체육-001207:54 [그래픽] 2019 아시안컵 16강 대진 확정 --------------------------------------------------------------------...
오타비노, 양키스行…더 무거워진 오승환 어깨 2019-01-18 07:29:34
오타비노, 양키스行…더 무거워진 오승환 어깨 오타비노 "베이브 루스도 삼진 잡을 자신 있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의 핵심 불펜투수였던 애덤 오타비노(33)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8일(한국시간) 오타비노가 양키스와 3년간 2천700만 달러에...
MLB닷컴 "류현진 FA 시장 14위"·야후스포츠는 18위(종합) 2018-10-31 15:54:45
킴브럴, 댈러스 카이클, 네이선 이발디, 애덤 오타비노, 기쿠치 유세이에 이어 7번째다. 킴브럴과 오타비노는 계투 요원이다. MLB닷컴은 국외 FA(기쿠치)를 포함해 이번 FA 시장에 나올 선발 투수 중 류현진을 5위로 평가했다. 류현진으로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순위다. MLB닷컴은 "류현진의 직구 제구 등...
주목받는 오승환…콜로라도 "불펜 약화 걱정"·삼성 "신중하게" 2018-10-19 10:21:15
것이다. (핵심 불펜) 애덤 오타비노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다"고 콜로라도의 고민을 화두에 올렸다. 오승환은 올해 정규시즌에 73경기에 나서 6승 3패 3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63을 올렸다. 미국 진출(2016년)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디비전시리즈에서 3경기 3이닝 2피안타...
덴버포스트 "파이널보스 오승환, 불펜에 확신을 준 투수" 2018-10-11 09:41:40
불펜 투수는 애덤 오타비노, 스콧 오버그, D.J. 존슨까지 세 명이다. 세 명 모두 A를 받았다. 하지만 존슨은 올해 빅리그에서 7경기만 던졌다. 사실상 오승환은 올 시즌 콜로라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핵심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승환, 애리조나전 ⅔이닝 무실점…시즌 20홀드(종합) 2018-09-24 08:29:05
시작과 동시에 불펜 투수 애덤 오타비노를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오타비노는 1사 후 데이비드 페랄타와 닉 아메드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동점 위기에 몰렸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선두 경쟁에 한창인 콜로라도 벤치의 선택은 오승환이었다. 오승환은 A.J. 폴록과 6구까지 가는 대결을 벌인 끝에 스트라이크 존에서...
오승환, 애리조나전 ⅔이닝 무실점…시즌 20홀드 2018-09-24 08:21:40
시작과 동시에 불펜 투수 애덤 오타비노를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오타비노는 1사 후 데이비드 페랄타와 닉 아메드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동점 위기에 몰렸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선두 경쟁에 한창인 콜로라도 벤치의 선택은 오승환이었다. 오승환은 A.J. 폴록과 6구까지 가는 대결을 벌인 끝에 스트라이크 존에서...
'오승환 휴식' 콜로라도, 애리조나 꺾고 3연패 뒤 2연승 2018-09-23 12:22:42
3피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고, 8회말 애덤 오타비노, 9회말 웨이드 데이비스를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리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크리스 아이아네타가 4타수 2안타 1볼넷 3타점 활약으로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오승환은 전날 7회초 콜로라도 공격 때 선발의 대타 교체 상황에 대비해 불펜에서 몸을 풀었으나 공격이 투수...
콜로라도, 애리조나 꺾고 3연패 탈출…오승환 휴식 2018-09-22 13:40:03
우전 적시타로 두 점을 보태 승부를 기울였다. 콜로라도는 8회 애덤 오타비노, 9회 웨이드 데이비스를 차례로 마운드에 올려 리드를 지켰다. 그레인키는 7⅓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하고도 시즌 11패(14승)째를 떠안았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테일러 끝내기 홈런…다저스, 이틀 연속 콜로라도 제압 2018-09-19 14:52:50
서로의 창을 봉쇄했다. 그러던 중 연장 10회말 테일러가 애덤 오타비노의 몸쪽 높은 변화구를 잡아당겨 왼쪽 스탠드에 꽂히는 굿바이 솔로포를 터뜨려 침묵에 마침표를 찍었다. 콜로라도의 우완 불펜 투수 오승환(36)은 이날도 등판하지 않았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