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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절반 정도라도 관심을"…깡통전세 속출하는 지방도시 2020-07-20 10:01:31
대장 아파트인 옥계동 옥계현진에버빌엠파이어는 전용 103㎡의 전셋값이 2억5000만~2억8500만원이다. 이달들어 체결된 매매가는 3억2700만원이다. 차이가 5000만원 미만이다. 옥계동의 K공인 관계자는 "정부가 지방 부동산에 관심이나 있냐"며 "지역 일자리가 나오고 경기과 회복되면서 부동산 값이 올라야하는데, 갭투자...
구미 옥계 맥도날드 화재, 건물 뒤에 버린 담배꽁초 때문? 2019-05-22 19:00:19
소동이 일었다. 22일 오후 3시 5분께 경북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층 건물이 반소됐다. 구미소방서는 대원 29명과 소방차 1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2층 패널 구조 건물이 절반가량 탔다. 구미소방서는 재산피해액을 4천100만원으로 추산했다. 불은 건물 뒤...
구미 맥도날드 옥계점 불 35분 만에 진화…2층 건물 절반 태워(종합) 2019-05-22 18:14:01
22일 오후 3시 5분께 경북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불이 나 2층 건물이 반소됐다. 구미소방서는 대원 29명과 소방차 1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2층 패널 구조 건물이 절반가량 탔다. 구미소방서는 재산피해액을 4천100만원으로 추산했다. 불은 건물 뒤쪽 박스를 쌓아둔...
구미 맥도날드 옥계점 불…2층 건물 모두 태워 2019-05-22 16:05:07
경북 구미시 옥계동 맥도날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층 건물이 전소됐다. 구미소방서는 소방차 10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2층 패널 구조 건물이 모두 탔다. 맥도날드 직원과 손님 등은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서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에 불…2명 부상 2019-04-21 17:16:20
= 21일 오전 10시 39분께 대전시 중구 옥계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운전자 박모·41)와 오토바이(운전자 김모·39)가 측면 충돌했다. 승용차는 옥계동에서 산내동 방면으로, 오토바이는 부사동에서 산내동 쪽으로 가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오토바이에서 불이...
구미 어린이집 아동학대, 아동보호 사건→형사사건으로 처리 2019-04-09 11:01:53
10명의 500여건을 찾아냈다. 고아읍 이외에 구미시 옥계동과 산동면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서도 피해 아동 학부모들이 CCTV를 분석하고 있어 아동학대 건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구미서 또 아동학대…보육교사가 아이 얼굴 때려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YaK97nKPgNg] parksk@yna.co.kr (끝)...
구미 어린이집 3곳 아동학대 피해 학부모 '피해부모연대' 결성 2019-03-27 11:45:09
해달라"고 촉구했다. 구미시 고아읍·산동면·옥계동 어린이집 3곳의 피해 학부모들은 이날 '아동학대 피해부모연대'를 결성하고 앞으로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피해부모연대는 "지난해 8월 3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으나 경찰 조사과정에서 학대 동영상이 누락됐고, 검찰은 신체적 학대를 빼고 정...
"머리 때리고 배 찌르고…" 구미 보육교사 학대 40여건 확인 2019-01-04 17:07:57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구미시 옥계동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38)씨는 물론 양벌규정 대상인 원장을 아동학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입건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피해자 측 하종원 변호사는 지난해 4∼9월 사이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열람한 후 "보육교사가 아이 팔을...
구미 모텔 화재로 소방관 100여 명 투입…30여명 대피·13명 부상 2019-01-03 09:53:09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0시 39분께 경북 구미시 옥계동 4층 건물인 마르코 모텔의 2층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다. 구미소방서는 차량 24대와 대원 100여 명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진화를 벌였고 오후 11시 23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으나 투숙객 32명 중 13명이 다쳐 순천향대학구미병원과...
구미 모텔 불, 객실 침대 전기장판서 발화한 듯…합동감식 예정 2019-01-03 08:48:24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 39분께 구미시 옥계동 4층 건물인 마르코모텔 2층에서 불이 나 44분 만에 진화됐다. 투숙객 32명 중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다. [https://youtu.be/rehdO6t_VgM]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