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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외교관' 신춘호 별세…세계인 울린 '신라면'·국민스낵 '새우깡' 父 2021-03-27 15:06:40
신 회장의 마지막 작품은 깡 시리즈인 '옥수수깡'이다. 신 회장은 “원재료를 강조한 새우깡이나, 감자깡, 고구마깡 등이 있고, 이 제품도 다르지 않으니 옥수수깡이 좋겠다”고 이름을 지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옥수수깡은 출시 40일 만에 200만봉이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농심, '신동원 시대'...
"한국인의 라면 우리 손으로"…신라면 만든 '라면왕' 신춘호(종합) 2021-03-27 10:07:06
신춘호 회장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옥수수깡'이다. 그는 "원재료를 강조한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이 있고 이 제품도 다르지 않으니 옥수수깡이 좋겠다"고 말했다. 농심은 "고인은 자신을 '라면쟁이', '스낵쟁이'라 부르며 직원들에게도 장인정신을 주문하고는 했다"고 소개했다....
식지 않는 깡 열풍…농심 `깡스낵 5종` 연매출 1천억 돌파 2020-12-16 10:41:36
섭외하며 인기에 불을 지폈다. 이후 소비자의 관심은 다른 깡스낵으로 번져 지난 7월 깡스낵 4종의 한달 매출액이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연말까지 이어진 깡스낵 인기 덕에 현재까지 감자깡은 전년 대비 20%, 고구마깡은 39%, 양파깡은 70%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옥수수깡...
'깡 열풍'에…농심, 새우깡 등 깡스낵 매출 1천억원 돌파 2020-12-16 09:56:07
= 농심은 16일 새우깡과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 옥수수깡 등 깡 스낵 5종의 연간 매출액이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올해 스낵시장에서 깡 열풍을 일으킨 새우깡 매출이 이달 초까지 81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약 12% 늘었고 감자깡 20%, 고구마깡 39%, 양파깡 7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계속되는 농심 `깡 열풍`…옥수수깡, 40일 만에 200만봉 판매 2020-12-08 10:37:38
옥수수깡 전용으로 풀가동해 출시 초기보다 생산량을 60% 이상 늘렸다. 옥수수깡의 인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신규 라인 도입도 적극 검토한단 계획이다. 옥수수깡은 `새우깡` `감자깡` `고구마깡` `양파깡` 등 오랜 역사를 가진 농심의 `깡 스낵` 라인업에 새로 합류한 신제품이다. 옥수수깡을 경험한 소비자들이 "역시 깡은...
'깡' 열풍 이어간다…옥수수깡, 40일만에 200만봉 판매 돌파 2020-12-08 10:24:59
있다고 농심은 전했다. 농심은 옥수수깡의 인기 비별에 대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의 맛과 향,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형태까지 구현한 통옥수수 모양이 소비자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자평했다. 이에 농심은 옥수수깡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 농심은 스낵 생산라인 중 한 개를 옥수수깡...
농심, 47년 만에 '깡' 신제품 '옥수수깡' 출시 2020-10-26 11:04:39
'깡' 신제품 '옥수수깡' 출시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심은 1973년 '고구마깡' 이후 47년 만에 '∼깡' 과자류 신제품 '옥수수깡'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옥수수깡은 통옥수수 모양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스낵이다.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모양을 구현해 보는...
깡 열풍에 47년 만에 '옥수수깡' 출시한 농심 2020-10-26 09:35:13
농심이 47년 만에 '깡 시리즈' 신제품 '옥수수깡’을 내놨다. 가수 비의 노래 '깡' 역주행 열풍을 마케팅에 활용해 톡톡히 재미를 본 데 이어 신제품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1973년 고구마깡을 출시한지 47년 만에 옥수수깡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옥수수깡은 동글동글한...
'아내의 맛' 중국마마, 독립 선언…"함소원·진화와 같이 안 살래" 2020-08-05 11:00:11
후 찐 옥수수를 얻어먹고 나서 한결 나아진 얼굴로 귀가했다. 두 모자를 위해 함소원은 외식을 제안했고, 외식 중 마마와 진화는 함소원이 자리를 뜨자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화해를 시도했다. 하지만 함소원이 돌아오자 마마가 “난 나가서 살래”라며 갑작스럽게 독립을 선언, 또 다른 파국을 예고했다. 한편 김세진과...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다시 파국이다?"… 母子 화해& 독립선언 2020-08-05 09:11:00
찐 옥수수를 얻어먹고 나서 한결 나아진 얼굴로 귀가했다. 두 모자를 위해 함소원은 외식을 제안했고, 외식 중 마마와 진화는 함소원이 자리를 뜨자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화해를 시도했다. 하지만 함소원이 돌아오자 마마가 “난 나가서 살래”라며 갑작스럽게 독립을 선언, 또 다른 파국을 예고했다. 이필모와 서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