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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주민에 수갑 채워 군용기 추방…최정예 부대 동원도 준비(종합) 2025-01-25 11:36:12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입국했다. NYT에 따르면 미국에 허가 없이 체류하는 이주민 중 가장 큰 국적은 멕시코로 약 400만명을 차지한다. 그다음은 엘살바도르 75만명, 인도 72만5천명, 과테말라 67만5천명, 온두라스 52만5천명, 중국 37만5천명 등이다. 한국인은 11만명으로 추산된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美, 이주민 단속에 군 본격 활용…수갑 채워 군용기에 실어 추방 2025-01-25 00:46:54
공격하고 있어 완전한 법적 보호를 받는다고 할 수 없다. 허가 없이 체류하는 이주민 중 가장 큰 국적은 멕시코로 약 400만명을 차지한다. 그다음은 엘살바도르 75만명, 인도 72만5천명, 과테말라 67만5천명, 온두라스 52만5천명, 중국 37만5천명 등이다. 한국인은 11만명으로 추산된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 중미국들 대화요청 묵살 2025-01-18 17:20:01
멕시코·과테말라·온두라스 관례적 물밑채널도 없어…"안달 나게 해 협상력 높일 전략"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취임 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이민자 추방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당사국들의 대화 요청을 묵살하고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미 같은' 현직 대통령 체포?…중남미서도 전례 찾기 어려워 2025-01-16 05:45:03
알바로 콜롬(과테말라), 라파엘 카예하스(온두라스), 미겔 앙헬 로드리게스(코스타리카), 프란시스코 플로레스(엘살바도르), 안토니오 사카(엘살바도르), 리카르도 마르티넬리(파나마), 압달라 부카람(에콰도르), 라파엘 코레아(에콰도르), 알바로 우리베(콜롬비아), 카를로스 메넴(아르헨티나) 등도 모두 대통령직에서...
마침내 관세발 물가·고금리·강달러 해결안 나왔다! 트럼프, 밀레이·부켈레 대책 쏟아낸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01-15 07:19:52
- 온두라스, 에콰도르, 콜롬비아, 페루로 확산 - 아르헨티나 밀레이, 부켈리스모즘 표방해 당선 - 부켈리스모즘, 패션 든 다른 분야에서도 대유행 - 짙은 선글라스·가죽 재킷과 청바지 착용· - 뒤로 돌려쓰는 모자·바이크 몰기·턱수염 기르기 - ‘다크 브랜슨 이미지’ 부각 - 부켈레 대통령, 어떤 모습에 취임식에...
코레일, 파라과이에 'K-철도기술' 전파한다 2025-01-14 13:58:57
파라과이를 포함한 온두라스,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들은 노후화된 교통 인프라의 개선 및 철도망 확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원응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향후 사업 확대를 이어가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연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코레일, 파라과이에 한국 철도 기술 전수 2025-01-14 11:18:47
확대해 왔다. 최근 파라과이를 포함한 온두라스,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들은 노후화된 교통 인프라의 개선 및 철도망 확충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원응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초청 연수는 한국의 철도 기술을 중남미 시장에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로, 향후 사업 확대를 이어가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애틀랜타 한인타운 인근 온두라스영사관 앞 총격…멕시코인 사망 2025-01-08 01:03:09
소토 카노 공군기지를 건설, 중미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군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 다만, 이번 총격 사건의 경우 양국 외교적 긴장 가능성 등 정치적 배경은 없다는 게 온두라스 측 반응이다. 온두라스 외무장관은 "피의자는 온두라스 영사관에서 일을 보던 사람의 파트너로 추정된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유럽 美테크 과세해야"…트럼프 관세 맞불 조짐 2025-01-05 17:54:30
온두라스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이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계획을 실행한다면 영토 내 미군 주둔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1980년대부터 온두라스에 소토카노 공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온두라스 국민의 약 5%에 달하는 56만 명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이며, 이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달러화는 온두라스...
온두라스 대통령, 트럼프에 반기…"이민자 쫓아내면 미군 추방" 2025-01-04 17:17:06
앞두고 중남미에서는 처음으로 온두라스 대통령이 '미군 맞추방'을 거론하며 반기를 꺼내들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계획을 실행한다면, 자국 내 미군 주둔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