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2단계 리튬공장 착공…'리튬자급' 가속 2023-06-29 10:59:19
포스코홀딩스는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소금호수)에서 이용수 주아르헨티나 한국 대사,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 총괄, 구스타보 사엔즈 살타주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염수 리튬 2단계 상공정 공장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한 염수 리튬 2단계 상공정 공장은 완공 시...
포스코홀딩스, 배터리소재용 수산화리튬 전남 공장 '첫 삽' 2023-06-13 17:38:58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해 현지에 2만5000t 규모의 염수 리튬 1단계 상·하공정을 건설 중이다. 이는 2차전지용 양극재의 주요 소재인 리튬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추가 투자를 통해 아르헨티나 염호 기반으로 2028년 기준 최대 10만t까지 리튬...
현대차·기아, 상반기 수출 '역대급'...사상 첫 100만대 돌파 전망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3-06-13 15:02:14
오늘 전남 율촌 산업단지에 착공했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공장이 준공되면 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을 연간 2만5천톤을 생산하게 됩니다. 전기차 약 60만 대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했는데 이를 기반으로 2028년 최대 10만톤까지 리튬 생산을 확대한다는...
'아르헨 염호' 활용한 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 국내서 생산한다 2023-06-13 11:00:00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해 아르헨티나 현지에 2만5천t 규모의 염수 리튬 1단계 상·하공정을 건설 중이다. 이는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주요 소재인 리튬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포스코홀딩스는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추가 투자를 통해 아르헨티나 염호 기반으로 오는 2028년...
포스코, '국내 최초' 아르헨티나 염호 기반 리튬 만든다 2023-06-13 11:00:00
확보하기 위해 2018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를 인수했다. 아르헨티나 현지에 2만 5,000톤 규모의 염수 리튬 1단계 상·하공정을 건설 중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추가 투자를 통해 아르헨티나 염호 기반으로 2028년 기준 최대 10만톤까지 리튬 생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율촌산업단지 내...
해외에서 '미래 먹거리' 발굴…혁신기술 세일즈맨으로 나섰다 2023-04-24 16:46:55
확대했다. 지난 1월에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소금호수) 개발 프로젝트에 5억2000만달러(약 6400억원)의 금융 지원을 하기도 했다. ○ESG 경영도 강화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글로벌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지난해 말 HMM 등 18개 해운사와 해운업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해운업 ESG...
한국무역보험공사, 원전·방산 등 전략산업 해외진출 지원…362兆 무역금융에 수출신용보증 운용 2023-04-24 16:42:35
진출 저변을 넓혔다. 지난 1월에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소금호수) 개발 프로젝트에 5억2000만달러(약 6400억원)의 금융 지원을 결정했다. 공사 관계자는 “주요 광물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국내 기업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관련...
포스코이앤씨, 아르헨티나 현지 건설기능인력 양성한다 2023-04-12 15:11:38
옴브레무에르토 염호 인근에 연산 2만5천t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다. 포스코그룹과 우오크라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건설인력을 양성한다. 교육생 전원에게 교육비 전액을 면제하고 각 과정 수료 시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유효한 전문자격증을 부여한다. 수요자에 대해선...
포스코이앤씨, 아르헨티나 현지 건설기능인력 양성 2023-04-12 10:12:37
가운데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상업화에 나섰다. 옴브레무에르토 염호 인근에 연산 2만 5천 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또한 추가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아르헨티나 10만 톤, 2030년까지 전 세계 30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해 리튬 생산기준 글로벌 3위에 드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코, 美 서부 점토서 '하얀 석유' 리튬 캔다 2023-02-14 17:25:21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는 직접 구입해 생산한다. 포스코그룹의 2030년 리튬 생산 목표는 30만t이다. 전기차 450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중 50%인 15만t은 광석에서 생산하고, 40%인 12만t은 염호리튬에서 추출할 계획이다. 나머지 3만t(10%)은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생산한다. 강경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