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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해피니스' 레드벨벳 웬디 '미간에서 드러나는 찐행복' 2022-03-24 11:55:58
영스트리트' 녹음 전 포토콜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레드벨벳 웬디가 팬들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다. 레드벨벳 웬디 '완소들한테 꽃다발 선물 받았어요' 레드벨벳 웬디 '꺄~' 레드벨벳은 21일 신곡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으로...
[bnt포토] 레드벨벳 웬디 '안녕, 완소들' 2022-03-24 11:46:20
[김치윤 기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음 전 포토콜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레드벨벳 웬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드벨벳은 21일 신곡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으로 컴백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레드벨벳 웬디 '안녕, 완소' 2022-03-12 00:57:58
[김치윤 기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21일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로...
[bnt포토] 레드벨벳 웬디 '완소들에게 보내는 하뚜하뚜' 2022-02-10 08:08:00
[김치윤 기자]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레드벨벳 웬디 '완소는 사랑입니다' 2022-01-18 18:09:23
[김치윤 기자] sbs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근길 포토콜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렸다.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고은아, 모발이식 후 연기 복귀…"촬영인지 실제인지…" 2021-12-17 11:34:44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촬영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찰떡 같은 대본 소화를 보여주었다. 웹툰 원작의 스토리와 통통 튀는 배우들이 만나 탄생한 ‘완소 시트콤’이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2030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취향 저격 시트콤 '대충 살고 싶습니다'는 12월 17일 오후...
“벌써부터 가슴 뛰는 세기의 궁중 로맨스” 12일 대망의 첫 방송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포인트 4 2021-11-12 08:31:14
완소 궁중연인’의 탄생 ‘옷소매’는 군 전역 후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준호와 사극 무패 여신으로 통하는 이세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이 같은 세간의 기대감이 첫 방송부터 충족될 예정. 이준호는 깐깐하고 오만한 왕세손 ‘이산’ 역을 맡아, 찬바람이 쌩쌩 부는 표정 뒤에 가족사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승수,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명란 요리 한상 '뚝딱' 2021-05-14 21:22:00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완소 중년 배우 김승수가 편셰프로 출연해 명란 요리를 선보인다. 이날 김승수는 냉장고에 가득한 명란을 꺼내 혼자만의 특별한 식사 준비를 했다고 한다. 명란 마니아라는 김승수는 명란구이부터 명란달걀찜, 명란밥 등 명란으로 가뿐하게 한상을 차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과거에...
'청춘기록' 서현진부터 김혜윤X설인아X김건우까지 라인업 공개 2020-09-05 14:26:00
‘완소(완전 소중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서현진. 이번 특별출연은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서현진은 배우가 꿈인 모델 사혜준 역의 박보검과 특별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서현진은 “작가님과의 인연으로 ‘청춘기록’에 특별출연하게...
‘제이미 뉴’ 조권-신주협-MJ-렌 완소 스타일링 2020-07-23 15:18:00
[이진주 기자] 아직까지 성 정체성에 대한 한국사회의 인식은 꽉 막힌 하수구와 같다. 남성과 여성의 젠더 이분법적 편견이 만연한 지금, 성 소수자가 설 자리는 여전히 비좁기만 하다. 하지만 이들의 삶을 다룬 젠더퀴어 뮤지컬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경계선도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으며 뜨거운 환호를 받은 ‘헤드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