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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불확실성 조정, 뉴욕증시 '화색'…낮 최고 12도 '포근' [모닝브리핑] 2025-02-14 06:43:08
않는 등 탄핵정국으로 정상외교가 사실상 실종된 상황이어서 이번 회담이 더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회담에선 한미동맹과 북핵문제, 경제협력 등이 두루 논의될 전망입니다. 특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대북정책 조율과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와 비관세 장벽까지 상정할 수 있는...
투자·에너지로 '트럼프 선방'한 일본…"LNG 수입 등 韓에 시사점" 2025-02-13 11:29:49
정상 외교가 이뤄진 상황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첫 통화가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권한대행이 트럼프의 환심을 살 수 있는 확실한 카드를 약속할 수는 없다"며 "이런 상황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도 당장 한국에 어떤 구체적인 조처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이 지속될 수...
"우린 메이드 인 코리아, 韓·日 정치가 경제 흔들면 안돼" 2025-02-11 14:50:31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한 것이다. 정치·외교가 경제·산업을 뒤흔든 대가는 기업들이 치러야 했다.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은 직접 일본 출장길에 올라 소재 긴급 물량을 확보하느라 뛰어다녔다. 피해를 본 것은 일본 기업도 마찬가지다. 포토레지스트 글로벌 점유율 1위(23%)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이 한국 평택...
공동성명에 '北 완전한 비핵화' 기재…'북핵 용인' 선그은 美 2025-02-09 18:56:55
공조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협상을 위해 북한 비핵화 목표를 일부 수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선을 그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공동성명을 통해 “두 정상은 북한의 핵과 미...
美·日 '황금시대' 선언…韓은 '리더십 공백' 2025-02-09 17:58:49
정상외교가 당분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상 간 또는 고위급 회담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급 정보전에서도 소외될 수밖에 없다. 물론 미국 정부가 한국을 아태지역의 ‘린치핀(linchpin·핵심축)’으로 부르며 중요하게 대우하고 한·미·일 3각 협력도 중시하지만 리더십 공백 상태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응하는 데는...
美, G20 외교회의 불참키로…'DEI·백인 토지 수용' 비판(종합) 2025-02-06 17:40:42
지속가능성'은 이번 G20 정상회의의 주제다. 루비오 장관이 불참하면 G20 외교장관회의를 그와 첫 회담 기회로 여겨온 여러 국가 외교 당국의 구상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외교가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 회의에서 루비오 장관과 만날 가능성을 거론해 왔다. bluekey@yna.co.kr, hyunmin623@yna.co.kr (끝)...
日 '반도체 야성' 깨운 손정의…정부도 자금·정책으로 뒷받침 2025-02-06 17:33:05
인공지능(AI)업계와 외교가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최근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추가경정예산과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예산으로 반도체 지원금 1600억엔(약 1조5200억원)을 확보했다. AI 반도체 설계 연구개발(R&D)에 쓰일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반도체산업을...
내수에 발목 잡혀 협상카드 잃어가는 中…'관세 전쟁' 향방은 [클릭 차이나] 2025-02-06 17:27:57
외교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주 내 전화 통화를 통해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등의 부상으로 첨단기술 패권을 둘러싼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어 당장 해법을 모색하는 건 쉽지 않지만 오는 10일로 예정된 중국의 대미 추가 관세 발효를...
美국무, 남아공 G20 외교회의 불참…'DEI·백인 토지 수용' 비판 2025-02-06 11:24:34
평등, 지속가능성'은 이번 G20 정상회의의 테마다. 루비오 장관이 불참하면 G20 외교장관회의를 그와 첫 회담 기회로 여겨온 여러 국가 외교 당국의 구상에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외교가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G20 외교장관회의에서 루비오 장관과 만날 가능성을 거론해 왔다. bluekey@yna.co.kr (끝)...
'국방 참사'라던 한미일 협력 언급…이재명 "北보다 군사력 충분히 강해" 2025-02-01 16:17:04
이 대표가 미국 외교가 등의 우려를 의식해 '자유민주진영 일원'이라는 점을 강조해온 차원으로 해석된다. 북한과는 적대적 관계에 있지만 전쟁 억제와 대화의 균형이 왜곡돼 있다고 이 대표가 주장했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우리나라의 막강한 군사력, 미국과의 동맹, 발전하는 일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