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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곽윤숙 씨 별세 외 2017-08-14 01:28:12
별세, 윤홍규 비피케이전무·성규 심장내과전문의·용규 플로리다대교수·정렬·정숙·정해·정우·정진씨 모친상, 류창수 前대우건설상무·표금환 재미사업·김협종 재미사업·홍기석 前외환은행부장·이창섭 연합뉴스tv경영기획실장 장모상=13일...
[부고] 윤홍규(비피케이 전무)씨 모친상 2017-08-13 16:30:48
윤홍규(비피케이 전무)·성규(심장내과 전문의)·용규(플로리다대학 교수)·정렬·정숙·정해·정우·정진씨 모친상, 류창수(전 대우건설 상무)·표금환(재미 사업)·김협종(재미 사업)·홍기석(전 외환은행 부장)·이창섭(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씨 장모상 = 13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5일 ...
약령시장서 한약재로도 식품원료로도 못쓰는 '붉나무' 판매 2017-04-18 09:00:02
오배자, 까마중 열매(용규), 살구씨, 상기생, 백굴채(애기똥풀), 백선피, 방풍(뿌리), 여정실, 황벽나무(황백), 목통 등 10개 품목은 한약재(의약품)로 등재돼 있지만, 식품원료로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붉나무는 식품은 물론 한약재로도 사용할 수 없는 원료다. 이번 실태 점검은 서울과 대구, 경북 영천, 충남 금산,...
1번 이용규·2번 서건창, 최적의 테이블세터 조합 2017-02-28 21:29:40
이용규는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4번 타석에 들어서 상대 투수에게 공 25개를 던지게 했다.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는 이용규의 의욕은 투구 수 제한이 있는 WBC에서 상대를 괴롭힐 강력한 무기다. 서건창은 이날 5타수 5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아직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은...
‘우사남’ 지윤호, 차세대 배우의 발견 ‘차기작 기대할게요~’ 2016-12-14 17:09:21
마음”이라며 “용규를 응원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윤호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까지, 다시 한 번 대중들의 이목을 끌어 차기작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사진제공: 화이브라더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우사남’ 수애, 김영광과 부녀 선언…애틋한 선긋기 ‘짠내 폭발’ 2016-11-29 07:27:20
소식에 나리는 슬기리로 내려왔다. 나리는 용규(지윤호 분)가 난길이 앓아누운 이유가 비닐하우스를 지키기 위해서였음을 밝히자 애틋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난길의 방이 아닌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잘할 수 있어 홍나리..쟨 아직도 내 새아버지야”라고 읊조리며 난길을 향한 사랑을 눌러 담았다. 나리는 난길의 곁...
‘우리집에 사는 남자’ 신세휘, 시청자 웃기고 울리는 ‘매력폭발’ 캐릭터 2016-11-16 11:06:49
개량한복을 입고 등장한 덕심은 직원 용규와 대치상황을 벌이고, 용규가 “주방 도와주실 어머니 모십니다. 친절하고 크고 명확하게 써놨는데” 라고 하자 자신의 옷을 쓸어내리며 “이 복장 어딘지 어머니 필 나지 않냐”고 우겨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난길은 일을 하려면 먼저 덕봉의 동의를 받아오라고 하지만 덕심의...
`택시` 유하나 "이용규 2군행 이불 싸서 내려가, 힘들었다" 눈물 펑펑 2016-01-20 09:53:54
용규가 2군으로 내려갈 때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는 질문에 "남편이 얼마나 힘들지 느껴져서 더 힘들다"고 답했다. 유하나는 "2군으로 내려갈 때는 이불을 싸서 내려가야 한다"면서 "그걸 싸서 내려갈때 이 남자 마음이 힘들지 아니까 슬프다. 남편이 2군은 진짜 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오타니 쇼헤이 앞에선 '역대 최강 타선'도 '변비타선' 2015-11-09 05:12:57
이용규의 '용규놀이'조차 오타니 쇼헤이에겐 통하지 않았다.물론 오타니 쇼헤이에게만 막힌 것은 아니었다. 한국은 오타니 쇼헤이를 이어 등판한 노리모토 다카히로 역시 공략하지 못하며 8회까지 영봉패의 위기에 몰렸다. 8회 초엔 공격에 숨통이 트이며 2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지만 믿었던 김현수가 3구삼진으로...
[블루인터뷰] 윤종훈, "클라라와 연기 호흡 좋았어요"① 2014-05-27 10:31:49
용규처럼 소심한 편은 아니에요. 하지만 용규가 나중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잖아요. 그런 면은 닮은 것 같아요.” ◆ "지금은 인생 자체를 즐겨요" 대전 출신인 윤종훈은 이제 30대다. 대학교는 외국어 문학과를 다니다 자퇴했고, 군대는 다녀왔다. 아직 배우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그는 평소에도 말을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