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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김건희' 카톡에 한동훈 "제가 말한 조치 실행돼야" 2024-10-15 17:14:41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김건희 여사의 모바일메신저 대화와 관련해 "제가 이미 말씀드린 조치들을 신속히, 그리고 반드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이 김 여사의 대통령실 내 측근으로 불리는 '한남동 라인' 등을 겨냥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이...
'명태균 카톡, 尹 아닌 김건희 친오빠' 해명에…이준석 반응 2024-10-15 14:21:58
두 부부가 죗값을 치르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도 "바이든 대 날리면 2탄?"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주장하는 선거 브로커 명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와 나눈 것이라고 밝힌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자신의 주장을 허풍이라고...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속 오빠는 김건희 친오빠…사적 대화일 뿐" 2024-10-15 12:05:22
고생 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제가 난감(합니다)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라며 "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에서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자기가 뭘 안다고. 아무튼 전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 씨는 자신이 2021년 6월...
명태균, 김건희 여사 메시지 폭로…"우리 오빠 철없다" 2024-10-15 11:28:40
씨에게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라고 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명 씨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재원 씨의 강력한 요청으로 알려드린다"며 김 여사와 나눴던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명 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 여사는 명 씨에게 "넘 고생 많으세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 제가...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10-03 06:00:02
부부 사이에 고칠 부분이 있습니다. 당신이 인지하든 인지하지 않든 간에 상대 배우자의 일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싱글의 경우 돈을 버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88년생 옛 친구를 만나 술 한잔 나눌 수 있습니다. 이성관계가 문란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해도 아무도 당신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9-29 06:00:18
사람을 탓하지 말고 그의 잘못을 따뜻하게 용서해주기 바랍니다. 62년생 친구와 연인을 구분하기 바랍니다. 생각은 좋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꿈속의 상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과감하게 포기하든지 아니면 도전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밀고 나가십시오. 74년생...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6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9-26 06:00:02
선별적으로 구분하기 바랍니다. 부부 사이에 다툼이 예상되는 시기이니 주의하십시오. 74년생 좋은 친구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결정한 데로 밀고 나가기 바랍니다. 운이 활짝 열렸으니 움직이기 바랍니다. 기회가 왔을 때 속전속결로 일을 처리하기 바랍니다. 남의 말에 너무 귀 기울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86년생 환자는...
장나라 "내 '굿파트너'는 남편, 그래도 결혼은 '글쎄'" [인터뷰+] 2024-09-24 07:00:06
씨의 불륜은 용서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김지상은 새로운 충격이었다. 깜짝 놀라는 지점이 있었다. 목소리가 달달해서 더 화가 났다. 정확하게 어떤 대사였냐면 '왜, CCTV라도 달아놓았냐' 이거였다. 그 대사 자체가 너무 모멸감이 느껴졌다. 잘한게 없는데 어떻게 저런식으로 말하나 화도 나고. 자기가 불리한...
'청바지에 흰셔츠 '김건희, 한강 순찰에…정치권 들끓는 이유 2024-09-12 15:20:04
"지금 (북한) 김여정 부부장 흉내 내면서 현장 시찰을 다닐 때가 아니라, 진솔하고 겸손하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때다. 용서를 빌 정도의 염치도 없다면 최소한 자숙하고 잠행하는 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했다.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도 김 여사 공개 행보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유승민 전...
[한경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4-09-05 08:00:02
그의 잘못을 따뜻하게 용서해주기 바랍니다. 69년생 친구와 연인을 구분하기 바랍니다. 생각은 좋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꿈속의 상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과감하게 포기하든지 아니면 도전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밀고 나가십시오. 81년생 어떤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