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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기에도 대출금리 오르더니…'우대금리 축소' 꼼수 2025-02-23 06:07:01
금리 인하 효과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우대금리 적용 현황과 가산금리 변동 내역 등 은행권 대출금리 산출 과정을 직접 들여다보기로 했다. ◇ 석달새 우리은행 우대금리 1.41%p·신한 0.65%p 축소 2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1일 은행권에 기준금리 인하가 은행별로 어...
우리은행, 유주택자 수도권 주담대 규제 일부 완화 2025-02-20 14:42:01
우리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취급 제한 조치를 일부 완화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21일부터 유주택자의 서울 등 수도권 추가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 취급을 재개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맞춰 수도권에서 유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살 때 대출을 받지 못하도록...
우리금융 이사회 내부통제 전문가 수혈…금감원 주문에 부응 2025-02-20 06:01:00
금융 이사회 내부통제 전문가 수혈…금감원 주문에 부응 사외이사 7명 중 4명 교체…'윤리 경영'에 방점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금융지주[316140]가 이사회에 내부통제 전문가를 충원한다.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로 흔들린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윤리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주 이사회...
결국 미분양 매입 카드…특효 처방은 다 빠졌다 2025-02-19 17:42:41
/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지방 주택의 경우) 자산 가치로서의 확신을 수요자에게 심어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침체의 주 원인이거든요. 지방 거점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 교육, 문화, 의료, 복지 등의 부분들을 수도권과 비슷하게 누릴 수 있는 정도의 종합 대책을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앵커> 잘...
자회사 쥐어짜 자본비율 '영끌'…금융지주 '밸류업' 비상 2025-02-19 17:38:44
데 따른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우리금융의 CET1이 12%를 밑돌 우려가 커지자 4대 금융 중 유일하게 당국의 공식 승인 전 이를 CET1에 선반영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CET1에 영향을 주는 대출 자산을 축소하기 위해 우리은행 기업대출도 조이고 있다. 자회사 순이익의 최대 99%를 지주사에 배당하는 이른바 ‘폭탄...
뉴스 한줌 | 금감원장-은행장 간담회...이복현 "CEO 선임절차 아쉬워" 2025-02-19 15:59:49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은행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은행 내 현실적으로 파벌도 존재하고 내부통제가 흐트러진 상황에서 임종룡 회장이 갑자기 빠지게 되면 거버넌스 관련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거버넌스가 흔들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거꾸로 적어도 최근의 금융사고는 임 회장이...
이복현 "임종룡 회장 임기 채워야…우리금융 흔들리면 안돼"(종합) 2025-02-19 14:53:08
이복현 "임종룡 회장 임기 채워야…우리금융 흔들리면 안돼"(종합) '거취 압박' 해석에 선그어…기업은행 부당대출에도 "큰책임 물을것" "1분기부터 금리인하 효과…완화적 통화정책 필요에 당국 공감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체제 아래 최근의...
'IPO 재수생' 서울보증 "주주환원 강화해 투심 잡겠다" 2025-02-19 14:17:57
매출 대상은 예보의 지분(93.85%) 중 10%다. 예보 물량 오버행 우려…"주가 미치는 영향 최소화"상장 후 예보가 보유할 83.85%는 1년 보호예수대상이다. 기존 6개월에서 6개월 연장됐다. 다만 금융위원회의 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계획에 따르면 예보는 자금 회수를 위해 향후 2~3년간 최대 33.85%를 추가 매각할 수 있다. ...
“부당대출 수습하고 나가야” 이복현, 우리금융 임종룡 역할 강조 2025-02-19 13:58:44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임기를 다하면서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견된 부당대출 사고 등 논란을 수습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 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 직후 “우리은행 내 현실적으로 파벌도 존재하고 내부통제가 흐트러진...
이복현 "우리금융 거버넌스 유지 중요...임종룡 임기 채워야" 2025-02-19 13:36:49
"우리은행 내 현실적으로 파벌도 존재하고 내부통제가 흐트러진 상황에서 임종룡 회장이 갑자기 빠지게 되면 거버넌스 관련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 회장이 (사태를) 정리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임 회장이 임기를 채우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기회 될 때마다 사석에서 많이 밝혀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