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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선정… 2028년까지 20억 원 투입 2025-02-06 18:10:09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등이 추진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관광객 유입 증가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울산 남구 첫 동부건설 브랜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 이달 분양 2025-02-05 17:46:20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울산 남구 최초의 센트레빌 아파트는 신정동에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라는 이름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총 368가구 규모로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주변 단...
동부건설, 4분기 매출 4162억원…원가율 개선 노력 2025-02-05 10:51:05
분양도 이달 재개한다. 동부건설은 울산 학군의 중심 지역인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뛰어난 교통입지와 우수한 교육여건에 걸맞은 교육 특화 주거단지와 함께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경쟁력을 자랑하는 공공공사 분야...
울산, 청년 일자리·주거·교육에 1700억 투입 2025-02-04 18:43:28
울산시가 청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청년정책 예산을 전년 대비 521억원 늘린 1716억원으로 편성하고 주거·일자리 등 5개 분야 89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도전하는 청년, 도약하는 울산’을 비전으로 한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는 전년보다 521억원 늘어난...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 설립 추진 2025-02-04 18:40:30
울산교육청은 중구 혁신도시 산·학·연 협력단지 부지에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 사업비 6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95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이 시설은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청은 기존 안전체험관과 차별화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사] 대법원 ; 감사원 ; 외교부 등 2025-01-31 17:52:17
김문관▷울산〃 유진현▷창원〃 이영훈▷광주〃 장용기▷제주〃 이흥권▷서울가정법원장 이원형▷대구〃 임해지▷부산〃 박양준▷광주〃 김승정▷서울회생법원장 정준영◎겸임▷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정책연구원장) 이승련 ◈감사원◎승진▷대통령비서실 파견 권태경▷국장급 교육훈련(국방대) 파견 이지웅...
"손주 봐주면 월 30만원"…조부모수당 지급 2025-01-25 12:32:00
지원된다. 수당은 조부모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데, 울산시민이 아닌 경우에는 부모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수당 지원에 앞서 2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22년 3월생부터 2023년 3월생까지 2세 영아를 조부모에게 맡겨 양육하는 가정은 아이가 23개월째 되는 달 1∼15일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인사] 한국은행 ; 공정거래위원회 ; 헌법재판소 등 2025-01-24 17:29:30
정재욱▷울산본부 도경탁▷포항본부 권오익▷인사경영국소속 강경아 이도경◎이동▷커뮤니케이션국 주연순▷경제교육실 김정규 박철원 서만호▷인재개발원 김인구 이강원 정경두▷경제통계1국 김영환▷경제연구원 오금화 이재랑▷인사경영국소속 이재화▷기획협력국 이창기▷커뮤니케이션국 정원경 정원식▷경제교육실...
김동연 경기지사, 글로벌 IT기업 대표 만나 '경기도와의 협력방안 모색' 2025-01-23 16:04:31
교육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엔지니어 등 인적 자원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 지사는 1조 원 규모의 시스코 AI 펀드에 경기도 스타트 업도 투자받을 수 있도록 후보 기업 공동 발굴과 역량 강화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도는 김 지사와 세계적 IT기업인 IBM과 시스코 대표와의 만남이...
2차전지·바이오·수소 '특화단지 3관왕'…미래 선점한 포항 2025-01-23 16:00:05
때만 해도 울산 못지않은 부자도시로 다른 도시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불어닥친 세계 철강경기 침체에 2017년 규모 5.8의 지진이 겹치면서 포항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포항시는 이때부터 어떤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위기에 강한 강소도시’체제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이를 진두지휘한 이강덕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