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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등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시작점' 세계선수권 출격 2018-09-26 12:25:20
또 박은진과 정호영(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신예 선수들이 '젊은 피'로 합류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지난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돌입한 대표팀은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했다. 한국은 C조에 속해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태국, 트리니다드토바고, 미국과...
여자배구 신인 이주아·박은진, 롤모델은 각각 김수지·한수지 2018-09-19 13:09:25
이름은 원곡고 센터 이주아(18)였다. 유력한 전체 1순위 지명 후보로 꼽힌 선명여고 센터 박은진(18)은 1라운드 2순위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이주아와 박은진은 모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8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시니어 국제무대 경험을 쌓은 특급 신인이다. 이들은...
여자배구 이주아,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종합) 2018-09-19 12:45:22
나현수, 이예솔, 고의정(원곡고·레프트) 등 6개 구단 중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민지 외에 수련선수로 김다희(원곡고), 심민지(수원전산여고) 등 두 명의 리베로를 데려갔다. 신인선수 연봉은 1라운드 지명 선수는 4천500만∼5천500만원,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천500만∼4천500만원, 3라운드...
여자배구 이주아,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 2018-09-19 11:53:48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주아(원곡고·센터)가 전체 1순위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이주아는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8-2019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이주아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18...
박은진·이주아·나현수·박혜민 쟁탈전…여자배구 19일 지명 2018-09-12 10:22:40
대표팀으로 선발된 박은진(선명여고)과 이주아(원곡고)가 대표적이다.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활약한 나현수(대전 용산고)와 박혜민(선명여고)도 각 구단이 주목하는 대어급 선수다. 이 선수들을 지명하려면 운도 따라야 한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2017-2018 V리그의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엔트리 14명 발표…AG 대표서 4명 교체 2018-09-05 16:56:02
대표팀 엔트리(14명) 박은진·정호영(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양효진(현대건설), 이효희·박정아(이상 도로공사),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이나연·김수지(이상 IBK기업은행), 이소영·나현정(이상 GS칼텍스), 김해란·이재영(이상 흥국생명), 오지영(KGC인삼공사)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아시안게임] 차해원 여자배구 감독 "태국에 패한 게 너무 마음 아파" 2018-09-01 17:44:24
박은진(19·선명여고), 이주아(18·원곡고) 등 고교생 트리오를 비롯한 후보 선수들이다. 차 감독은 전날 준결승전에서 태국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한 것을 두고두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태국과의 경기 첫 세트에서 보여준 모습은 우리 선수들의 움직임이 아니었다"며 "오늘처럼 수비와 움직임이 좋았을 텐데. 태국에...
[아시안게임] 김연경 "중국, 주팅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 2018-08-22 07:00:03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등 고교생 3인방이 한 번씩은 코트를 밟도록 했다. '장신 군단' 중국을 맞아 키 큰 고교 선수들을 적절한 시기에 활용하기 위한 경기 운영으로 풀이된다. 김연경은 "중국전에 모든 컨디션을 맞췄다. 이기려고 들어갈 것"이라며 "강팀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해야 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아시안게임- '김연경 11점' 여자배구, 첫 경기서 인도 완파 2018-08-19 19:44:23
박은진(이상 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등 고교생 삼총사에게 골고루 기회를 부여하는 여유를 부리며 세 세트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예선 2차전부터는 장소를 옮겨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 스타디움에서 21일 카자흐스탄(21위), 23일 중국(1위)과 차례로 격돌한다. ◇ 19일 전적(자카르타 불룬간 스타디움)...
[아시안게임] 차해원 감독 "일본에 진 것만큼은 만회하고 싶어" 2018-08-17 20:02:56
차 감독은 정호영(선명여고), 이주아(원곡고), 박은진(선명여고) 등 고교생 삼총사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 감독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세 선수 모두 키에서 장점이 있다"며 "훈련을 잘 따라와 줬고, 교체 멤버로서 좋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