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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켜 환자 뇌사(종합) 2018-09-07 08:16:19
나자 병원 원무부장은 환자에게 수술 전 동의서를 받지 않은 사실을 숨기려고 환자의 서명을 위조해 동의서에 입력했다. 또 간호조무사는 진료기록을 조작하기도 했다. 경찰은 병원을 압수 수색해 수술실 외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이들의 범행을 입증했다. CCTV를 보면 이날 피해자가 수술장에 들어가기 10여 분...
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켜 환자 뇌사 2018-09-07 06:47:28
정지하며 뇌사판정을 받았다. 사고가 나자 병원 원무부장은 환자에게 수술 전 동의서를 받지 않은 사실을 숨기려고 환자의 서명을 위조해 동의서에 입력했다. 또 간호조무사는 진료기록을 조작하기도 했다. 경찰은 병원을 압수 수색해 수술실 외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이들의 범행을 입증했다. CCTV를 보면 이날...
교통사고 조사 경찰에 청탁 명목 1천400만원 받아 '꿀꺽' 2017-09-19 16:23:57
1천430만원도 추징했다. 병원 원무부장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5월 17일 오전 11시께 대전의 한 사무실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이탈해 도주한 B씨와 대처 방법 등을 논의했다. A씨는 "내가 사고처리를 많이 해봐서 경험이 많고, 경찰 쪽에도 아는 사람이 많다"며 "경찰서 담당 조사관이 누군지 내가 알아보고 일...
삼형제가 사무장 한방병원 인수해 요양급여 16억 가로채(종합) 2017-09-18 12:04:19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씨의 친형들이자 전·현직 원무부장 2명, 한의사 김모(48)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환자 284명도 형사 입건했다. 정씨 등은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 초까지 광주 광산구에서 한방병원을 운영하며 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 13억원과 민영보험금 등 16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
의사 고용해 '사무장 한방병원' 차려 16억 가로챈 삼형제 2017-09-18 10:32:25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씨의 친형들이자 전·현직 원무부장 2명, 한의사 김모(48)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환자 284명도 형사 입건했다. 정씨 등은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 초까지 광주 광산구에서 한방병원을 운영하며 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와 민영보험금 등 16억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인사]근로복지공단 2017-07-11 16:17:51
이종신 ▲인천병원 경영기획부장 김상영 ▲안산병원 원무부장 백승화 ▲동해병원 원무부장 김규태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엄윤호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외국인 한의사 허수아비 원장에 앉혀놓고 허위진료…10억 챙겨 2017-06-20 12:00:19
병원 원무부장 조모(49)씨를 의료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병원장인 중국계 외국인 A(45)씨를 포함해 환자 알선 브로커와 투자자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13년 8월 서울 관악구에 사무장 병원을 개설한 뒤 올해 2월까지 공범을 동원해 가짜 교통사고...
'사무장 병원' 차려 요양급여 74억원 부정수급 2017-05-30 14:00:09
매달 1천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이 병원 원무부장에게 병원 운영권을 빌려주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방식으로 A씨가 부정수급한 요양급여는 74억 원으로, 권익위는 지난 4월 이 사건을 대검찰청,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등에 이첩했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고신대병원 직원 환급진료비 횡령 의혹…검찰에 고발(종합) 2017-05-25 16:41:14
혐의로 원무부 직원 A씨를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께 다른 직원 계정으로 병원 원무 시스템에 접속해 환자 2명에게 지급해야 할 환불금을 돌려준 것처럼 꾸며 500여만원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노조는 올해 초 병원 노사가 A씨의 횡령 의혹을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A씨의 횡령액이...
고신대병원 직원 환급진료비 횡령 의혹…검찰에 고발 2017-05-25 11:05:01
혐의로 원무부 직원 A씨를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께 다른 직원 계정으로 병원 원무 시스템에 접속해 환자 2명에게 지급해야 할 환불금을 돌려준 것처럼 꾸며 500여만원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다. 노조는 올해 초 병원 노사가 A씨의 횡령 의혹을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A씨의 횡령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