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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끝나는 ‘가족입니다’...(적은 건 별로 없지만)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0-07-19 11:50:00
이진숙(원미경) 부부는 진심을 마주하고 변화하기 시작했다. 서로의 등을 보는 것이 익숙했던 부부는 이제 마주 보며 웃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 멀어진 세월을 되돌리고 잃어버린 청춘의 설렘도 되찾았다. 하지만 행복의 순간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김상식이 뇌종양 판정을 받으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은 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 연기 관록이 완성한 캐릭터 2020-07-15 08:43:40
원미경 분)과 오해가 쌓여갔다면 이제는 모든 것을 함께하고 공유하는 남편이 됐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해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정진영은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을 대사와 눈빛으로 아내에 대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또한 애교스러운 표정과 투정 어린 말투는 달라진...
'가족입니다' 진심 마주한 추자현X정진영 부녀, 애틋한 고백 '뭉클' 2020-07-15 07:44:00
폭풍이 몰아쳤다. 이진숙(원미경 분)은 김상식(정진영 분)의 상처가 고스란히 적힌 정신과 진료 노트를 발견, 그가 감당해왔던 아픔의 무게를 마주하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박찬혁(김지석 분)은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고백하며 관계를 조금씩 변화 시켜 나갔다. 여기에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추자현X원미경, 아픔 어루만지는 모녀의 교감 ‘뭉클’ 2020-07-15 07:37:50
폭풍이 몰아쳤다. 이진숙(원미경 분)은 김상식(정진영 분)의 상처가 고스란히 적힌 정신과 진료 노트를 발견, 그가 감당해왔던 아픔의 무게를 마주하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박찬혁(김지석 분)은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숨김없이 마음을 고백하며 관계를 조금씩 변화 시켜 나갔다. 여기에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가...
'가족입니다' 정진영, 수술 후 심정지... 원미경X추자현X한예리 오열 2020-07-14 22:55:00
김상식(정진영 분)의 메모를 발견한 이진숙(원미경 분)이 뒤늦게 그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숙은 김상식의 차를 처분하기로 마음 먹고 김상식의 차를 살폈다. 그곳에서 이진숙은 김상식이 그동안 신경과를 다니며 썼던 노트를 읽게 됐다. 화나게 하는 일은 "나"라는 일관된 메모와 "죽고 싶다"던...
'가족입니다' 추자현X김태훈 부부, 서로를 위한 따뜻한 이별…자체 최고 경신 2020-07-14 08:02:00
긴 여운을 남겼다. 김상식(정진영 분)과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는 서로에게 못다 한 말을 고백하며 마음을 확인했고, 다섯 가족은 한발 깊숙이 서로에게 다가섰다. 여기에 헤어짐이 두려워 선을 긋는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박찬혁(김지석 분)은 직진을 선언했다. 김은주(추자현 분) 역시 남편 윤태형(김태훈 분)과의 이별...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말하지 않았기에 닿지 못했던 가족의 진심 2020-07-14 07:56:38
긴 여운을 남겼다. 김상식(정진영 분)과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는 서로에게 못다 한 말을 고백하며 마음을 확인했고, 다섯 가족은 한발 깊숙이 서로에게 다가섰다. 여기에 헤어짐이 두려워 선을 긋는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박찬혁(김지석 분)은 직진을 선언했다. 김은주(추자현 분) 역시 남편 윤태형(김태훈 분)과의 이별...
‘가족입니다’ 한예리X김지석, 애틋한 포옹 포착...확 달라진 분위기 2020-07-13 17:29:00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도 달라졌다. 어긋난 세월을 원망하기보다 새로운 추억을 쌓고자 했다. 그간 누리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멀어진 시간의 간극을 채워가며 마음을 확인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자고 약속한 부부는 청춘의 시간을 되찾았다. 하지만 먼...
‘가족입니다’ 권율, 변리사 유민우역으로 특별출연 2020-07-13 15:26:00
준비하고 있다. 김상식(정진영 분),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도 달라졌다. 어긋난 세월을 원망하기보다 새로운 추억을 쌓고자 했다. 그간 누리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멀어진 시간의 간극을 채워가며 마음을 확인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자고 약속한 부부는 청...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권율, 변리사 특별출연…한예리X추자현 사이에서 맹활약 예고 2020-07-13 10:03:29
준비하고 있다. 김상식(정진영 분), 이진숙(원미경 분) 부부도 달라졌다. 어긋난 세월을 원망하기보다 새로운 추억을 쌓고자 했다. 그간 누리지 못했던 사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멀어진 시간의 간극을 채워가며 마음을 확인했다. 지나가 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자고 약속한 부부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