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일상에 스며드는 편안함, 우아함…봄보다 먼저 소비자 마음 녹이다 2025-02-11 16:01:51
트리플체어’도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안마의자는 등받이와 다리 받침도 소비자가 원하는 각도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총 18가지 안마 모드가 적용돼 개개인의 몸컨디션 및 취향에 따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사무용 의자나 리클라이너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쿠쿠홈시스,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정수기 라인 드립커피 모듈 장착…쾌속 제빙 2025-02-11 15:35:42
켤 수도 있다. 쿠쿠 관계자는 “개인의 개성, 취향, 라이프스타일 등이 제각각 다른 최근 소비 특성을 고려해 다채로운 정수기 제품을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욕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청호나이스, 홈커피족 입맛 사로잡은 '휘카페'…4가지 스타일 커피 원터치로 뽑아 2025-02-11 15:34:56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많은 고객이 ‘휘카페’ 커피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브랜드스토어에서 커피 캡슐 1박스(16개입)를 9900원에 무료 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사 커피 캡슐 중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100%를 제외한 나머지 6종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더핑크퐁컴퍼니, '아기상어 10주년' 글로벌 캠페인 공개 2025-02-11 10:36:46
글로벌 IP 파급력을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끊임없이 성장하며 K컬처의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며 “아기상어 10주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는 혁신을 통해, 앞으로도 국경과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디지털새싹 사업 5300명 참여…목표 대비 117% 달성 2025-02-11 09:00:55
어썸스쿨과 글로랑, 모두의연구소 주최로 '디지털 마라톤 완주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생성형 AI로 변화될 미래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는 데이터를 활용해 모의 창업을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AI 창업 어렵지 않아요"…초중고 대상 '디지털새싹 캠프' 성료 2025-02-11 09:00:21
방식이다. 이후 앱 인벤터를 통해 슬라이드 화면으로 만든 앱을 구현한 뒤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AI 등의 기술을 활용해 창업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해당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고영테크 "TSMC와 협력강화…대만 진출" 2025-02-10 17:26:15
다. 슈루이펑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와 온토이노베이션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반도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슈루이펑 지사장은 “세계 반도체산업의 핵심 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대만의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고객사를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국민 선풍기' 신일전자, 여행용 가방시장 진출 2025-02-10 17:26:05
많이 하는 추세여서 시장 확대 여지가 높은 편이다. 신일 관계자는 “내구성 외에도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게 최근 여행용 캐리어 시장의 흐름”이라며 “소형가전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행용 가방 시장에서도 충분히 영향력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단독]'선풍기 강자' 신일이 깜짝 진출 선언한 '이 산업' 2025-02-10 10:17:07
선보인 첫 캐리어를 3일만에 완판해 목표금액 대비 600%에 달하는 자금이 모이기도 했다. 신일 관계자는 “튼튼한 내구도 외에도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게 여행용 캐리어 시장”이라며 “수많은 브랜드가 존재해도 충분히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솔트룩스 "저비용 AI로 글로벌 시장 진출" 2025-02-09 18:36:00
매출을 넘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미국 외에도 베트남 법인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적은 비용으로도 훌륭한 AI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걸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