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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달러 들여 리디아 고 지원사격…PXG 마침내 웃었다 2021-04-19 08:27:56
평했다. ◆리디아 고 클럽 구성 드라이버 : PXG 0811 X Proto (9도) 우드 : PXG 0341 X GEN2 (15, 18도) 하이브리드 : PXG 0317 X GEN2(19, 22도) 아이언 : PXG 0311 P GEN3(5~PW) 웨지 : PXG 0311 Milled Sugar Daddy(54도), 0311 Milled 'Lydia'(58도) 퍼터 : PXG Prototype Thunderbolt C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따뜻한 날씨에 민소매 티셔츠부터 슬리퍼까지 '불티' 2021-04-14 09:47:40
신는 웨지힐과 웨지 샌들도 각각 156%, 36% 더 팔렸다. 끈이 달린 샌들과 젤리 샌들은 판매량이 각각 215%, 126% 늘었고 물놀이할 때 신는 아쿠아슈즈 판매량도 35% 증가했다. 옥션 관계자는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 시장도 빠르게 여름맞이를 하고 있다"면서 "여름 대표 패션 아이템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발끝 오르막 경사, 훅은 운명…볼 위 어드레스가 핵심" 2021-04-01 17:53:30
손목을 거의 쓰지 않고 정확하게 공을 친다는 생각을 어드레스 전에 되뇌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롱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으면 실수하기 십상입니다. 7번 아이언 이상의 거리가 남았다면 웨지 등으로 안전하게 평평한 곳으로 공을 보낸 뒤 다음 샷으로 홀을 공략하는 것이...
'이웃사촌' 소렌스탐·쩡야니·리디아 고, 엇갈린 성적표 2021-02-26 17:25:56
선수들은 “웨지샷이 아직도 매우 날카롭다”고 했다. 소렌스탐은 이날 경기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남편 마이크 맥지가 소렌스탐의 백을 멨다. 두 자녀와 부모, 시누이 등 가족들이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소렌스탐은 “침대에서 구르면 16번홀 그린에 도착할 정도로 익숙한 코스라서 대회에 나왔다”며 “투어에...
뒤땅 걱정된다고?…"클럽 세워 토 부분으로 칩샷을" 2020-12-03 18:07:09
나가보면 56도 이상의 로프트 각을 가진 웨지를 들고 띄우는 칩샷을 시도하는 분이 열 분 중 다섯 분 이상일 정도로 많습니다. 주말 골퍼에겐 이 러닝 어프로치가 녹록지 않다는 얘기죠. 연습량이 부족하고, 또 결과에만 집중하다 보니 일찍 헤드업을 하고요. 뒤땅을 세게 쳐 흔히 말하는 ‘철퍼덕 샷’을 한 뒤 고개를...
생애 첫승 압박감 떨쳐낸 안나린…92전93기 끝에 '신데렐라'로 2020-10-11 18:02:04
던졌다. 2온이란 모험 대신 평소 자신있는 웨지샷으로 버디 공략에 나선 것. 95m 거리에서 친 웨지샷은 홀 2m에 붙였고, 버디퍼트를 성공한 뒤 안나린은 주먹을 움켜쥐었다. 안나린은 “14번홀에서 리더보드를 본 뒤에야 유해란의 추격을 확인했고,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가장 자신있는 방법으로 홀을 공략한...
[PRNewswire] PXG, 완전히 최적화된 100% 밀드 블랙잭 퍼터 출시 2020-10-09 12:08:21
최고의 인재들이 포진해 있다. PXG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풀 라인업을 제공한다. 언론매체 문의: 릴라 브레넌(Leela Brennan) press@pxg.com +1.480.387.5591. 출처: Parsons Xtreme Golf PXG Debuts Fully Optimized, 100% Milled Blackjack Putter --...
볼은 클럽 힐 쪽에 두고 어드레스 해야 탈출 쉬워 2020-08-13 17:34:58
힐 쪽으로 둬야 공과 모래가 헤드면을 지나가는 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이죠. 스핀이 그래야 잘 먹힙니다. 거리 조절 역시 어렵지 않습니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 할 때의 딱 두 배만큼의 힘으로 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벙커에서 홀까지 10m 남았다면, 20m의 힘으로 치면 됩니다. 25m는 50m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환상의 짝궁' 모셔 온 김세영, 10언더파 코스레코드 2020-06-05 16:27:04
쇼'의 시작을 알렸다. 85m를 남겨두고 56도 웨지로 친 샷이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전반에만 3타를 더 줄인 그는 장타와 송곳 아이언 샷을 내세워 타수를 줄였다. 1번홀(파4)에선 270야드가 넘는 '대포 샷'을 보냈고 버디를 낚아챘다. 이후 4타를 더 줄이며 리더보드 윗자리로 뛰어 올랐다....
지구 살리는 친환경 패션, 지금은 소재 전쟁! 2020-04-16 14:53:00
여름날 신는 웨지힐과 플립플롭을 생각하면 코르크 소재의 활용은 낯익기도 하다. 하지만 코르크 특유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낸 옷과 가방들은 쉬이 상상 가지 않을 것. 다니엘 리가 전개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는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에서 코르크와 판넬 소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