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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X유영X서영X여름, 판타지오와 동행 결정…본격 솔로 행보 시작 2019-07-12 10:14:38
여름은 유나결이란 이름으로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의 막내였던 그가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찾아올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채주화(라임), 이화겸(유영)의 재계약에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며 “이화겸, 채주화, 이서영(서영), 유나결(여름)과 함께 하게...
AOA·프리스틴V·칸, 여름을 달군다 2018-06-01 17:18:32
8개국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전민주와 유나킴으로 구성된 듀오 칸은 그룹 해체와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 탈락의 아픔을 딛고 뭉쳤다. 두 멤버 모두 2016년 해체된 그룹 디아크 출신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유나킴은 mnet ‘슈퍼스타k3’ ‘언프리티랩스타3’, kbs2 ‘아이돌...
"北억류후 석방 미국인들, 귀국후 정신적 고통 시달려" 2018-05-11 16:34:31
억류 5개월여 만에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 유나 리 기자는 귀국 후 한동안 슬픔과불안의 나날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죄책감에 그녀는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했고, 자신의 석방 작업에 대한 감사가 타인에 대한 의무감으로 바뀌면서 다른 사람에게 드는 적대감을 스스로 억누르게 됐다. 그녀는 "오랜 기간,...
정진영, JTBC ‘스케치’ 캐스팅 확정…이동건 조력자 2018-04-04 08:45:28
‘유나의 거리’의 임태우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별순검 시즌3’, ‘신분을 숨겨라’,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강현성 작가가 집필한다. 정진영은 극중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차가움과 여유를 가진 장태준을 역을 맡았다. 그는 예지능력을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로 누구보다 냉혹하게 판을 짜는...
[인터뷰] '침묵' 박신혜 "철 없이 연기가 좋아…복 받은 사람" 2017-10-26 17:25:25
약혼녀 유나(이하늬)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태산그룹 회장 임태산(최민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박신혜는 이 영화에서 임태산의 딸이자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임미라(이수경 분)의 담당 변호사 '최희정'역을 맡았다. 그는...
[인터뷰] 박신혜 "독한 다이어트 못해…체질개선이 목표" 2017-10-26 16:28:16
약혼녀 유나(이하늬)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태산그룹 회장 임태산(최민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박신혜는 이 영화에서 임태산의 딸이자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임미라(이수경 분)의 담당 변호사 '최희정'역을 맡았다. 그는...
'침묵' 이하늬 "가수 役, 부담감 많았지만 공들인 만큼 완성도 있어" 2017-10-24 17:10:32
장르다. 자유롭고 깊이도 있고 그루브와 소울이 있다. 유나가 표현해야 한 결들이 담긴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최민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2일 개봉....
`파수꾼` 이시영이 파수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17-05-27 10:37:59
잃었다. 유나를 옥상에서 밀친 범인은 윤시완(박솔로몬 분)이라는 한 남학생이었다. 윤시완은 천사 같은 얼굴로 거짓말을 하며 발뺌했고, 혼수상태였던 유나의 증언은 신빙성이 없다며 무시됐다. 결국 법은 윤시완을 풀어줬다. 그 배후엔 검사장 윤승로(최무성 분)가 있었다. 윤승로는 윤시완의 아버지이자, 검찰청의 주요...
‘그거너사’ 이서원, 블랙홀 외사랑…엇갈린 삼각로맨스 증폭 2017-04-19 14:07:59
채유나(홍서영 분)와 소림이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며 소림을 향한 마음을 더욱 키워갔다. 한결의 곡으로 음원순위 1위를 차지한 유나는 소림에게 한결의 곡을 받아 데뷔했으면 출발이 달랐을 것이라고 소림을 도발하지만, 소림은 “저는 우리 노래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씀하지 마세요”라고...
‘그거너사’ 조이, 이현우 아닌 이서원 선택 ‘엇갈린 타이밍’ 2017-03-29 07:24:29
채 유나와의 이별 후 소림에게 ‘노래하는 여자는 질색이다’라고 말했기 때문. 한결이 ‘노래하는 여자’가 싫다고 한 이유가 따로 있음을 알리 없는 두 사람은 조금씩 엇갈리기 시작했다. 미묘하게 벌어진 이들의 틈에 들어온 이는 바로 찬영 이었다. 한결과 미묘한 라이벌 구도를 그려가던 찬영은 한결과 소림의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