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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고민정·김남국·김용민·장경태…여러분, 고맙다" 2021-04-02 17:40:02
김남국, 김용민, 장경태 의원 등이 '마음줍줍 유세단'을 꾸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것과 관련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고맙다"고 비꼬았다. 조수진 의원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네 사람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썼다. 앞서 진중권...
박영선·오세훈 옆에 선 20대…"野 차별 싫다" vs "文 공정 없다" [이슈+] 2021-04-02 09:49:44
직접 오른 20대 청년들이다. 국민의힘의 '2030 시민 유세단'으로 촉발된 20대 청년들의 현장 연설은 직설적이면서도 당당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으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은 1일 저녁 각각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 유세차에 오른 대학생 신재성 씨(25)와 신현수 씨(22)로부터 최근 도마 위에 오른 '부...
2030 지지유세, 朴 '당직자연설' 논란속 吳에겐 200명 몰려 2021-04-01 13:41:41
유세단'에 참가한 청년층이 이틀 만에 200명을 돌파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뉴미디어본부장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30 시민참여유세, 200명도 넘기고 이제 선거 전까지 유세차에 계속 올라가도 감당 못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여 중"이라며 "함께 막차 타실 분들 모집한다"고...
박주민·고민정·장경태 유세단에…진중권 "박영선 낙선시키려는 듯" 2021-04-01 09:34:06
박주민, 고민정, 장경태 의원 등이 '마음줍줍 유세단'을 꾸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박영선 낙선 시키려고 굳은 마음을 먹은 듯"이라고 비꼬았다.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전·월세 5%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박주...
고민정 "끝까지 뛰겠다…박영선 후보 서울시청으로 보내달라" 2021-03-30 22:38:47
성동구, 동대문구 집중유세-마음줍줍 유세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박영선 후보의 성동구 왕십리 집중유세 중 자신이 한 발언을 소개했다. 고민정 의원은 "마지막 순간까지 광진을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혈전을 벌이면서도 목소리가 쉬지 않았는데 (남은 선거운동을 위해) 지금은 목소리를 굉장히 아끼고...
'박영선 구하기' 나선 이낙연, '셀프 채찍'…"부동산 나도 화나" 2021-03-30 19:52:55
25일 박영선 후보 유세단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엿새간 서울시 11개 구를 돌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선거운동 종료까지 서울 25개 모든 구를 최대한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여권의 '아킬레스건'처럼 돼버린 부동산 민심을 다독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통합당 "낙동강 무너지면 대한민국 무너진다" 2020-04-05 13:55:13
후보는 5일 '낙동강 사수 유세단'을 구성했다. 공동유세단은 이날 북·강서갑 박민식 후보, 사하갑 김척수 후보, 중·영도 황보승희 후보 등 부산 '격전지'를 찾아 후보들의 선거운동 현장 지원 유세에 동참했다. 공동유세단은 부산 북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與수도권· 野PK·호남 "헤쳐 모여" 2020-04-04 10:47:16
유세단'은 인천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유세단은 인천 동구, 주안 신기시장, 동인천역 남광장 등에서 인천 지역 출마 후보들의 지원 유세를 펼친다. 유세단은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원혜영·백재현·강창일 등 민주당 다선의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의 나이는 모두 만 68세로 단장은 원혜영...
'황교안 유세' 못 막은 경남FC 제재금 2000만 원…정의당 농구장 유세 논란도 2019-04-02 16:02:22
전했다.다만 구단이 유세단의 경기장 진입과 유세 활동을 제지했던 점과 소수의 구단 사무국 인원으로 다수의 운동원을 통제하기에 역부족이었다는 사실을 들어 구단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직접 위반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로 인해 승점 감점이나 무관중 경기의 중징계가 아닌 제재금 징계를 결정했다.징계를 받은...
황교안 경기장 유세 논란…경남FC 제재금 2000만원 징계 2019-04-02 15:47:18
했다.다만 구단이 유세단의 경기장 진입과 유세 활동을 제지했던 점과 소수의 구단 사무국 인원으로 다수의 운동원을 통제하기에 역부족이었다는 사실을 들어 구단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직접 위반한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로 인해 승점 감점이나 무관중 경기의 중징계가 아닌 제재금 징계를 결정했다.징계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