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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명사 초청 사과나무 아카데미 15일 개강 2024-07-03 13:29:45
유홍준 교수, 어두운 오늘을 찬란한 미래로 바꿔줄 역사의 힘(10월 24일) △임택 여행작가, 낡은 버스로 세계 한 바퀴(11월 21일) 등 총 5회다. 참여 신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성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부천아트센터 1주년 연주회 2024-04-23 18:41:56
‘박수근 화백 사시던 집’이라고 쓰여 있다. 유홍준 교수가 문화재청장 시절 박수근의 집이 식당으로 바뀐 것을 보고 아쉬움을 표하며 붓펜으로 직접 글씨를 썼다. - 도시문화해설사 한이수의 ‘길 위의 미술관’ ● 일본의 '군함도 약속'은 지켜졌을까 일본 ‘군함도’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당시 유네스코...
밀리의서재, 베스트셀러 확보 나선다···창비·부커스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2024-01-30 14:54:49
첫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지난해 12월, 유홍준 교수의 대한민국 유물·유적 답사기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7권’과 답사기에서 담아내지 못한 우리 역사의 진수를 담은 신간 도서 ‘국토박물관 순례 1~2권’ 총 9권을 공개했다. 지난 23일에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밀리의 서재, 창비와 첫 공급계약…"베스트셀러 확보 속도" 2024-01-30 09:10:17
밀리의서재는 창비와 공급계약으로 지난해 12월, 유홍준 교수의 대한민국 유물·유적 답사기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7권'과 답사기에서 담아내지 못한 우리 역사의 진수를 담은 신간 도서 '국토박물관 순례 1~2권' 총 9권을 공개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모진 풍파 견뎌낸 '아버지의 등' 같은 목포의 맛과 멋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11-16 09:36:01
해 출간한 유홍준 선생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들고, 남도 여행을 떠났다. 남도로 들어가기 위한 관문인 목포 유달산에 올랐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밤이었는데, 목포 도심이 마치 생일 케이크 같다고 느꼈다. 한밤의 목포는 촛불처럼 조용히 빛나고 있었다. 목포 토박이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목포의 매력은...
에스넷, 3분기 영업익 40억…전년비 427% 증가 [주목 e공시] 2023-11-15 18:05:35
꼽았다. 유홍준 에스넷시스템 대표는 "에스넷시스템은 불확실성이 큰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속에서도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관련 사업 확대, 해외 법인 성과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클라우드 및 AI 사업을 벌여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정보통신기술(ICT) 그룹으로...
유홍준 "한국 미술의 히스토리 아닌 스토리를 쓰고 싶었다" 2023-10-17 18:37:40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니까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사진)는 17일 서울 광화문에서 완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책을 통해 한국미술의 히스토리가 아니라 스토리를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는 ‘한국미술 전도사’인 유 교수가 2010년 1권 출간 이후 13년에 걸쳐 한국미술사 전반을 정리한 통사다. 그가...
[책마을] 손가락 잘린 '일본 국보 1호' 불상 2023-10-06 18:30:40
명소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설명한 책이다. 교토는 8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일본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찰과 신사만 17곳이다. 일본 최대의 관광지 중 하나로 매년 약 900만 명의 관광객이 모인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이전 저서 (전 5권) 중 주요 내용을 선별해 한 권으로...
박완수 경남지사,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 참석 2023-05-23 15:42:02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 유홍준 전 문화재청의 공식 추도사와 18명의 시민추도사,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대통령 묘역에서 분향과 헌화가 이루어졌다. 추모식을 마친 박완수 도지사는 “노무현 前 대통령께서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 통합을 위해 애쓰신 우리 지역의 큰 어른이셨다”며 “경...
노무현 14주기 추도식…여야 지도부·文 봉하로 2023-05-23 07:35:38
한덕수 총리,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추도사를 낭독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시민 18명은 영상으로 추도 인사를 전한다. 추도식 참석자들은 행사 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노무현재단은 이번 추도식 행사를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