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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밑천 드러나는 소득주도성장론 2018-06-04 17:37:19
윤기설 < 한국좋은일자리연구소장 > 문재인 정부가 핵심 경제정책으로 삼고 있는 소득주도 성장론이 서서히 그 밑천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소득주도 성장론의 주창자인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그제 “일을 하는 근로자만을 기준으로 하면 근로소득은 전 계층에서 증가했다”며 “이게 지난달 31일...
한국조정중재협회, 2018 협상전문가 양성과정 모집 2018-04-05 17:20:07
모집 (사)한국조정중재협회(회장 윤기설)는 4월21일부터 협상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과정은 갈등 해결과 협상조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취업 준비를 하는 대학생이나 기업의 인사노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교육은 기본과 전문,심화 등 3단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시간은 각 과정별...
선경이엔아이, 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 교육훈련 실습재료 기증 2018-03-01 06:42:43
한국폴리텍대학교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는 선경이엔아이(대표 윤승용)가 교육용 물품 7종을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선경이엔아이는 배전, 수전반 제작, 자동제어 등 전기장비 제조기업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일학습병행제 협약기업이다.일학습병행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이...
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 설맞이 '사랑 나눔 후원금' 전달 2018-02-06 17:44:25
한국폴리텍대학교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는 아산지역 사회복지법인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교직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100만원을 자매결연 맺은 사회복지법인 '온유한집'과 '환희애육원'에 전달했다.윤기설 학장은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돼...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사랑의 헌혈 행사 2017-10-31 18:42:56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가 대한혈액원과 함께 `2017학년도 2학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난 30일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혈액부족을 대비하고 헌혈인구 저변확대와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실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산캠퍼스는 개교이래 매년 두차례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에...
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정보통신시스템학과 `4차산업 주인공` 양성 2017-09-24 00:38:38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자 윤기설)가 22일 내년부터 정보통신시스템학과 교과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창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보안, 클라우드, 5G통신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시스템학과의 인력...
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정보통신시스템학과 창의 인재 양성 박차 2017-09-22 14:38:46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가 정보통신시스템학과의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창의 인재 양성에 발벗고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4차산업혁명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보안, 클라우드, 5g통신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시스템학과의 인력 수요가...
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에 1억 기부 2017-08-17 20:54:35
두 번째)은 17일 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학장 윤기설·세 번째)에 대학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매출 400억원 규모의 특수 윤활유업체를 경영하는 구 회장은 아산폴리텍대가 지역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아산폴리텍대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전통 성년식 가져 2017-05-15 15:42:00
성년을 맞이한 176명이 참여했다.윤기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학장은 “성년은 자기의 언행에 책임을 지는 존재"라며 "앞으로 모든 언행을 바르고 모범되게 해 21세기를 주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시론] 연장근로 제한은 노사합의에 맡겨야 2017-03-26 17:46:30
통해 연착륙 꾀해야"윤기설 < 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 학장 >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겠다는 정치권의 행태 말이다. 아무리 대선을 앞둬 표(票)가 아쉬운 상황이라지만 주당 68시간까지 가능한 근로시간을 16시간이나 줄이고 이를 지키지 않는 기업은 형사처벌하겠다는 발상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