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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졸라매는 태영건설…임원 줄이고 임금 깎는다 2024-04-19 12:56:36
태영건설이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을 포함해 임원 수를 줄이고, 3년 간 임원 급여도 삭감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임원 감축 및 급여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우선 태영건설은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종합) 2024-04-19 11:02:04
진행 중인 태영건설[009410]이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을 포함해 임원 인원을 감축하고, 3년간 임원 급여도 삭감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임원 감축 및 급여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태영건설은 먼저 윤세영...
태영건설, 임원 줄이고 급여도 삭감…자구안 제출 2024-04-19 08:56:46
윤세영 창업 회장과 윤석민 회장 2인 면직을 포함해 임원을 22명 줄이기로 했다. 두 회장은 모두 지난달 이사회에서 물러났고, 태영건설에서 아무런 직책을 맡지 않기로 했다. 임원 급여 삭감도 이뤄진다. 사장 이상은 35%, 부사장은 30%, 전무 20%, 상무 15%, 상무보 10%씩 급여가 줄어든다. 직원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한다 2024-04-19 06:14:35
태영건설이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을 포함해 임원 인원을 감축하고, 3년간 임원 급여도 삭감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임원 감축 및 급여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태영건설은 먼저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 2024-04-19 06:11:00
진행 중인 태영건설[009410]이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을 포함해 임원 인원을 감축하고, 3년간 임원 급여도 삭감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의 일환으로 임원 감축 및 급여 삭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을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태영건설은 먼저 윤세영...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 안팎으로…경영권 행사는 제한(종합2보) 2024-04-16 18:41:53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 초안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주는 100대1의 비율로 무상 감자한다. 태영건설 거래정지 시점의 시가총액이 900억원임을 고려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대략 4억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셈이다. 그러나 출자전환 분까지...
태영건설 PF사업장 10여곳 청산한다 2024-04-16 18:27:14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단은 30%가량을 갖게 되며 일반주주 지분율은 10%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채권단이 자본 확충을 위해 추가로 출자전환하면 대주주 지분율은 내려갈 수 있다. 태영건설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이전...
태영건설 대주주 100대1 무상감자…1조원 규모 자본확충(종합) 2024-04-16 17:20:46
27.8%, 윤석민 회장 10.0%,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태영건설 주식에 대한 경영권 포기, 의결권 위임, 감자 및 주식처분 동의 등을 이미 약속한 만큼 워크아웃 기간 경영권 행사는 불가능하다. 태영건설이 참여 중인 PF...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로 올라…기존 워크아웃과 대조(종합) 2024-04-16 17:01:36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 초안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주는 100대1의 비율로 무상 감자한다. 태영건설 거래정지 시점의 시가총액이 900억원임을 고려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대략 4억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셈이다. 그러나 출자전환 분까지...
태영 최대주주 지분율 60%로 올라…기존 워크아웃과 대조 2024-04-16 15:36:44
윤세영 창업회장 1.0%, 윤석민 회장 부인 3.0% 등)에서 60% 안팎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계획 초안에 따르면 태영건설 대주주는 100대1의 비율로 무상 감자한다. 태영건설 거래정지 시점의 시가총액이 900억원임을 고려하면 대주주 지분 가치는 대략 4억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셈이다. 그러나 출자전환 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