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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벤처와 항암신약 개발 나서 2023-02-27 18:52:37
글로벌 판권 계약을 할 방침이다.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는 “셀트리온이 보유한 여러 항암 항체에도 항암바이러스를 붙여 신약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다양한 방식의 항암 신약 개발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에 이어 항암바이러스 플랫폼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다....
진메디신 “항암바이러스 1상 완료…내년 5월 삼중음성유방암 2상 목표” 2022-07-12 16:46:59
2상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는 12일 ‘2022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와 같이 신약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진메디신은 암 특이적 항암바이러스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항암 바이러스의 복제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암세포에서만 활발히 발현하도록 조절하는 원천기술을...
‘이 조합 美쳤다’ 박서준X한소희의 뜨거운 만남…‘경성 크리처’에 쏟아지는 기대감 2022-01-27 09:20:03
믿고 따르던 그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윤채옥(한소희 분)과 얽히면서 애써 외면하고 가슴 깊이 묻어둔 것들을 직시, ‘사람답게 사는 것’을 고민하며 변모한다. 박서준은 “경성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배경의 작품을 만나게 됐고, 훌륭하신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KAIST 한양대, 면역항암제 효과 높이는 신물질 개발 2021-04-27 16:39:20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천 교수와 한양대 생명공학과 윤채옥 교수 공동 연구팀은 면역항암제인 면역관문억제제와 시너지를 내는 '암세포 사멸 유도체'를 개발해 동물 실험으로 효과를 확인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화학항암제(1세대)와 표적항암제(2세대)에 이은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는 몸 속의 면역체계를 활성화...
김택진·박한오·조성환·황성우 대표 '공학계 명예의 전당'에 2021-01-05 17:45:27
부사장,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윤채옥 한양대 교수, 이지원 고려대 교수, 최정우 서강대 교수, 홍창식 미원상사 회장 ◎재료자원공학(9명)=김동환 고려대 교수,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김형섭 포스텍 교수, 문영훈 부산대 교수, 박상희 KAIST 교수, 유석현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임태원 현대자동차...
'택진이형', 게임업체 대표 최초 '공학계 명예의 전당' 입성 2021-01-05 12:02:04
줄였다. 윤채옥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는 암 유전자치료 관련 원천기술을 개발해 대웅제약 등에 이전했다. 유석현 창원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두산중공업 부사장으로 재직시 초초임계압 발전시스템을 개발해 4조원 이상 수주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기술혁신을 주도했다.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은 "정회원 선발 심사 기간을...
진메디신, 바이러스 기반 항암신약 개발 '속도' 2020-10-26 15:02:11
낸 윤채옥 대표(사진)가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내성암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준비 중인 항암 바이러스 GM101을 비롯해 췌장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준비 중인 GM102, 전이성 간암 및 폐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준비 중인 GM103 등을 보유한 항암 바이러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이다. 항암...
"항암 바이러스 치료 퍼지면 지금의 암 공포감 사라질 것" 2019-11-11 17:34:12
APCGT는 윤채옥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행사를 총괄했다. 윤 교수는 20년 이상 항암 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해온 유전자 치료제 분야 전문가다. 2014년 바이오벤처 진메디신을 설립해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진메디신은 재발 암 치료제인 ‘GM101’의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췌장암...
"항암 바이러스 10년 내 암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것“ 2019-11-11 15:27:53
내다봤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APCGT는 윤채옥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총책임을 맡아 행사 전반을 이끌었다. 윤 교수는 20년 이상 항암 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했으며 2014년 바이오벤처 진메디신을 설립해 항암 바이러스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진메디신은 재발 고형암 환자를 위한 GM101의 임상 2상을 준비하고...
[KBIC 2019] 진메디신 "전이암 치료 바이러스 항암제 내년 임상 2상" 2019-09-01 14:10:40
거의 없는 바이러스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겠다.”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는 최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설립된 진메디신은 아데노바이러스를 기반으로 한 바이러스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바이러스 항암제로 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