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파나진, HLB파나진으로 사명 변경…장인근 신임 대표 선임 2023-08-03 15:40:49
특히 HLB 바이오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며 미국 계열사인 엘레바 이뮤노믹 베리스모 등 전체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전략을 세웠다. HLB그룹의 바이오생태계인 ‘HBS’(HLB Bio eco-System)를 통한 그룹 내 기술협력 시스템 구축도 이끌었다. HLB파나진은 인공 유전자인 펩타이드핵산(PNA)을 대량생산하는 플랫폼 기술...
HLB, 진양곤·백윤기 각자 대표로…김동건 대표는 미국사업 총괄 2023-07-05 18:37:23
미국사업 전체를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관리하고 엘레바, 이뮤노믹, 베리스모 등 계열사들 간의 협업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신규 선임된 백윤기 대표는 대우그룹 자금총괄 및 대우캐피탈 상무, 와이지파트너 대표를 거쳐 지난 2020년 HLB글로벌 부사장으로 HLB그룹에 입사했다. 이후 HLB생명과학 부사장, HLB 관리총괄(C...
HLB테라퓨틱스, 美 암 치료백신 개발기업 `이뮤노믹` 투자 2023-02-06 17:22:52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에 투자를 단행해 교모세포종(GBM) 치료제를 비롯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시에 암 백신 분야 진출도 모색한다. 6일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Oblato)를 통해 이뮤노믹이 발행한 1,500만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HLB테라퓨틱스, 美 치료백신 개발사 이뮤노믹에 투자 2023-02-06 16:03:02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오블라토를 통해 이뮤노믹테라퓨틱스가 발행하는 1500만달러(약 184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HLB테라퓨틱스가 오블라토의 신주 발행 유상증자에 먼저 참여한다. 신주 취득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오블라토는 유증으로 유입되는 자금 전액을...
HLB, HLB테라퓨틱스 유상증자 참여…최대주주 등극 2023-01-04 17:54:12
각 사의 자회사인 이뮤노믹(Immunomic Therapeutics)과 오블라토(Oblato)는 모두 GBM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어 향후 기술교류와 공동임상 등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LB 관계자는 "개발단계를 넘어 막바지 임상단계에 접어든 신약 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향후 성과를 HLB의 가치에 반영시키려는...
HLB, HLB테라퓨틱스 최대주주 등극…유상증자 참여 2023-01-04 14:53:03
백신유통사업자로도 선정됐다. HLB는 이번 지배력 강화에 따른 양사 간 신약개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HLB와 HLB테라퓨틱스는 모두 미국 자회사를 통해 신약을 개발 중이다. 각사의 자회사인 이뮤노믹과 오블라토는 모두 교모세포종(GBM)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기술교류와 공동임상 등이 진행될 수...
HLB, 2410억원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 흥행...실권주 없어 2022-12-05 13:19:33
Inc)에 1698억원, 이뮨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에 424억원을 투자해 임상개발비용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에이치엘비는 엘레바 지분 100%와 이뮨노믹 테라퓨틱스 지분 40.1%를 보유하고 있다. 엘레바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대한 리보세라닙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과 임상 사업을...
HLB "미국계열사 이뮤노믹, 세포암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2022-11-04 09:45:57
HLB "미국계열사 이뮤노믹, 세포암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HLB[028300]는 미국 계열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의 메르켈세포암 치료제 후보물질 'ITI-3000'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대상 약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HLB에 따르면 메르켈세포암은 진피와...
美 이뮤노믹, 메르켈세포암 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2022-11-04 08:56:04
HLB 관계자는 “이뮤노믹의 교모세포종(GBM) 세포치료제 ‘ITI-1000’이 6년 만에 데이터 분석을 위한 마일스톤에 도달해 현재 분석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MCC에 대한 패스트트랙이 승인돼 이뮤노믹과 최대주주인 HLB의 기업가치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HLB테라퓨틱스 美 자회사, 교모세포종 2상 환자 모집 완료 2022-10-25 10:37:08
“교모세포종은 테모달 이후 약 17년 간 신약이 개발되지 못해 미충족 수요가 높은 난치성 질환”이라며 “임상 2상에 속도를 내 치료법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HLB테라퓨틱스는 HLB의 또다른 미국 자회사인 이뮤노믹에 대한 3000만달러(약 431억원)의 투자를 추진할 게획이다. 이뮤노믹은 교모세포종에 대한 세포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