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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1강 전북, 김민혁·이범영 영입…전력 누수 막았다 2019-01-04 14:05:21
1강 전북, 김민혁·이범영 영입…전력 누수 막았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대대적인 선수 영입으로 새 판을 짜고 있다. 전북은 4일 일본 J리그 사간도스의 센터백 김민혁과 강원FC 골키퍼 이범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전북은 최근 큰...
박주영 득점에도 서울은 11경기째 무승…강원과 1-1 무승부(종합) 2018-10-27 18:10:34
왼발 슈팅이 강원 골키퍼 이범영의 슈퍼세이브에 막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을 득점 이 마친 서울은 후반 12분 벤치에 있던 박주영을 해결사로 투입했다. 지난 7월 22일 인천전 이후 3개월 만의 출전이었다. 오랜만에 그라운드를 밟은 박주영은 후반 34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한...
'찌아구 결승골' 제주, 서울에 1-0 승리…상위스플릿 막차 탑승 2018-10-20 16:17:47
남게 됐다. 울산의 강한 공세를 골키퍼 이범영의 선방으로 힘겹게 막아낸 강원은 결국 후반 18분 울산 한승규의 코너킥 상황에서 박용우에 결승 헤딩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울산은 후반 31분 결승골을 도운 한승규의 두 번째 도움을 받은 주니오의 추가골로 강원을 2-0으로 무너뜨렸다.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는 경남FC가...
[인사] 통일부 ; 우정사업본부 ; 국제신문 등 2018-10-16 18:45:37
우편물류과장 이범영▷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최용규▷경북지방우정청 구미우체국 우편물류과장 조정득▷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김두기▷충청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정계획과장 강기병◈국제신문▷대표이사 사장 박무성◈한겨레신문▷경영기획실 총무부장 김지영▷광고국 광고1부장...
김신욱 결승골 전북, 강원에 3-2 역전승 '조기 우승 보인다'(종합) 2018-09-29 18:23:23
전북의 로페즈는 후반 7분 강원 골키퍼 이범영이 차낸 볼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잡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꽂아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강원은 후반 14분 오범석의 패스를 받은 디에고의 추가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1분 공중볼을 막는 과정에서 이범영의 펀칭이 자기 골대로 향해 또다시 동점을 내줬다. 2-2로 마무리될...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3-2 강원 2018-09-29 17:54:09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3-2 강원 ◇ 29일 전적(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 3(0-1 3-1)2 강원FC △ 득점= 정조국④(전2분) 디에고⑦(후14분) 이범영(후31분·자책골·이상 강원) 로페즈⑩(후7분) 김신욱⑨(후44분·이상 전북)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원 상대로 '멀티골 폭발' 대구 세징야, K리그1 27R MVP 2018-09-05 17:31:34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로페즈, 손준호(이상 전북), 이창민(제주), 김보섭(인천)이 포함됐다. 수비수 네 자리는 조성환, 최철순(이상 전북), 정동윤, 부노자(이상 인천)가 가져갔다. 골키퍼는 이범영(강원)이 차지했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26라운드 MVP는 1일 광주FC-부산 아이파크 경기에서 동점 골과 역전 골을 터뜨린...
'3연패' 서울, 강원과 대결서 '헛심 공방' 0-0 무승부 2018-09-01 22:09:32
몇 차례 슈팅도 강원 골키퍼 이범영의 선방에 막혔다. 서울은 후반 45분 이상호를 빼고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에서 뛰었던 김우홍을 투입해 마지막 기회를 노렸다. 지난 1월 서울이 자유 선발로 영입한 김우홍은 한국 프로 무대 데뷔전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전북, 강원 3-1 완파하고 연패 탈출…제주는 7경기 무승 2018-08-11 20:58:31
프로 통산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강원 골키퍼 이범영은 몇 차례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골 침묵은 57분 만에 깨졌다. 후반 17분 손준호의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김신욱이 헤딩으로 골문 안에 꽂아 넣었다. 이어 후반 26분 티아고가 페널티 아크 안에서 찬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며 전북은 3-0으로...
무서운 경남, K리그 흔드는 축구판 외인구단 2018-08-06 15:11:47
이범영(강원)의 동생으로만 이름을 알렸을 뿐이다. 그는 선수층이 두꺼운 전북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5시즌동안 단 한 번도 1군 경기를 뛰지 못했다. 이후 여러 팀을 거쳐 경남으로 이적한 뒤 5일 친정팀 전북과 경기에서 당당하게 클린 시트를 작성했다. 경남의 고공비행엔 선수들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김종부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