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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박근희 CJ주식회사 공동대표·최병환 CJ CGV 신임 대표 임명 2018-10-23 09:42:27
부사장 ▲E&M)미디어솔루션본부장 이성학 □ 부사장대우 ▲E&M)음악콘텐츠본부장 신형관 □ 상무 ▲E&M)광고 글로벌사업부장 조선국 ▲E&M)전략기획담당 이종민 ▲E&M)미디어 디지털사업부장 김석현 ▲E&M)글로벌사업부장 김철연 ▲오쇼핑)CJmall사업부장 이광열 ▲ 인사운영담당 노선국 ▲전략기획담당 전재경 ▲재무담당...
[인사] CJ그룹 정기임원인사 2018-10-23 09:34:23
부사장 ▲E&M)미디어솔루션본부장 이성학 □ 부사장대우 ▲E&M)음악콘텐츠본부장 신형관 □ 상무 ▲E&M)광고 글로벌사업부장 조선국 ▲E&M)전략기획담당 이종민 ▲E&M)미디어 디지털사업부장 김석현 ▲E&M)글로벌사업부장 김철연 ▲오쇼핑)CJmall사업부장 이광열 ▲ 인사운영담당 노선국 ▲전략기획담당 전재경 ▲재무담당...
'40년 삼성맨' 박근희, CJ 대표 내정…CJ그룹 임원 인사 2018-10-23 09:25:49
enm에서도 이성학 미디어솔루션본부장(52)이 부사장으로, 신형관 음악콘텐츠본부장(48)이 부사장대우로 승진했다. 또 콘텐츠 제작, 방송기술,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임임원 5명이 배출되는 등 13명이 대거 승진했다. 여성임원 약진이 두드러진 것도 특징이다.비비고의 글로벌 진출을 주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손은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2018-09-13 15:19:40
도시재생 엑스포’에서 서울시(시장 박원순), cj enm(이성학), 한국전력공사(부사장 박형덕), 건국대(총장 민상기), 한양여자대(총장 이보숙), 주택도시보증공사(본부장 김기돈),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이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 업무협약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캔서롭 "경업금지 위반한 전직 임원의 과도한 스톡옵션 조사" 2018-08-27 14:43:26
대표와 이성학 전 CTO는 최근 새로운 바이오벤처 경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캔서롭은 두 전직 임원이 경업금지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이들에게 부여됐던 스톡옵션을 취소한다고 지난 16일 공시한 바 있습니다. 두 전직 임원이 보유한 스톡옵션 166만주로 현재 발행주식의 8.03%에 달합니다. 이장우 캔서롭 대표에게...
다이아티비, 1인창작자·중소기업 연계 '밴쯔푸드' 출시 2017-11-08 15:32:25
E&M 이성학 방송사업 총괄은 "중소기업과 1인 창작자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더불어 성장하는 공생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를 통해 MCN(멀티채널네트워크)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 평창] 올림픽 무대 강원 지자체 '절호의 기회를 잡아라' 2017-09-29 06:22:00
어느 때보다 크다. 이성학 횡계2리장은 "마을 진입로가 넓어지는 등 도로망이 넓게 바뀌고 있다"며 "교통여건이 좋아져 생활이 편해지고 올림픽 이후 지역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반겼다. ◇ '예향·문화 도시'에서 '올림픽 관광도시'로 발전할 강릉 예향도시 강릉은 평창과 함께 올림픽 최대...
CJ E&M, 일산 제작센터 개관…UHD전용 스튜디오 구축 2017-07-21 10:24:27
tvN, OCN 드라마는 UHD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학 CJ E&M 방송사업총괄은 "제작센터 개관으로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공략할 수 있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J E&M "다이아티비 지원 1인창작자 2천팀으로 확대" 2017-06-15 09:37:51
말했다. CJ E&M 이성학 방송사업총괄은 "최근 다이아 티비 전체 조회수의 절반 가까이가 해외에서 발생한다"며 "크리에이터가 유망한 직업으로 자리매김해 콘텐츠 창작이 미래 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