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책마을] 파괴적 기술 '열공'하기보다 그 쓰임새를 주목하라 2018-04-05 17:22:05
김민주·이엽 옮김 새로운현재 / 352쪽│1만7000원슈밥 wef 대표 Ɗ차 산업혁명論'ai·드론·iot 같은 첨단 기술 기존 산업·삶의 방식 다 바꿔놔 개인의 사적 공간 침범하기도대응 전략은 '줌인'보다 '줌아웃' 기술 성격·특성에 집중하기보다 인간에 끼치는 영향 우선해야 [ 오춘호 기자 ] 인공지능,...
[신간] 아픈 사회를 넘어·온다씨의 강원도 2018-04-05 11:33:01
대한 광범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현재. 김민주·이엽 옮김. 352쪽. 1만7천원. ▲ 책방 풀무질 = 성균관대 앞에 있는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의 은종복 대표의 에세이집. 1985년 여름 문을 연 '풀무질'은 대학가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문사회과학서점 중 한 곳이다....
[책마을] 19세기 유럽의 성장 원동력은 '계몽주의' 2018-03-01 19:21:09
지음 / 김민주·이엽 옮김 에코리브르 / 648쪽 / 3만6500원 [ 송태형 기자 ] 18세기 중·후반 영국을 시작으로 서유럽에서 발생한 산업혁명은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 발전으로 이어졌다. 19세기 서유럽은 ‘맬서스의 덫’인 인구·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그렇다면...
[신간] 카메라는 칼이다·슈리성으로 가는 언덕길 2018-02-28 13:23:42
조엘 모키르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노스웨스턴대 경제학과 교수인 저자는 유럽 경제사, 특히 1750~1914년 시기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있다. 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서유럽과 중국의 경제가 17~18세기 이후 큰 격차를 보이게 된 배경을 추적한 책이다. 저자는 17세기 후반 등장한 계몽주의를 주목한다. 이전 수...
[쉿! 우리동네] '아픈 과거도 역사다'…식민지 유산이 바꾼 도시 2018-01-06 11:00:05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전해진다. 1927년 11월에는 일본인 이엽사(二葉社) 농장주의 75% 소작료 요구와 폭압에 군산 옥구 소작농들이 들고일어났다. 1920∼30년대 전북에서 소작쟁의가 20여 건 있었는데, 옥구 항쟁이 가장 큰 규모였다. 1927년과 1930년에는 각각 정미소 직원과 미선공(쌀 품질검사 여성)들이 부당한 처우와...
[책마을] 캐릭터 입힌 브랜드, 소비자가 알아서 홍보해준다 2017-09-07 19:43:15
/ 김민주·이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420쪽 / 1만8000원 ‘마케팅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의 최근작 《마켓 4.0 시대 이기는 마케팅》은 연결성과 디지털 혁명으로 대표되는 이 시대에 전통적인 마케팅 기법(레거시 마케팅)과 새로운 마케팅 기법(뉴웨이브 마케팅)을 대비시키면서 마케팅의 미래를...
[책마을] 저성장 탈출구는 결국 '공부하는 사회' 만들기 2016-07-14 17:36:01
스티글리츠·브루스 그린왈드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524쪽 / 2만2000원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까칠해서 좋다. 스스로 주류임에도 스스럼없이 주류를 깐다. 그는 2011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다. 정보경제학을 개척했고, 정보의 비대칭성에 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증시라인11] - 이슈분석 <삼성전자, 2Q 실적 포인트> 2016-04-21 18:16:34
여유는? - 낸드플래시, 3년 후에는 이엽 상태될 것 - DRAM, 삼성전자과 SK하이닉스의 中사업에 영향 미칠 것 Q9.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주가 전망 - 일시적인 특정 분기 실적 회복될 수 있어 - 역발상 접근 유효 - 실적 회복 시, 비중 축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증시라인 11, 평일 오전 11시 LIVE
[TV입장정리] ‘런닝맨’, 어서와 이런 게스트 조합은 처음이지 2015-11-02 07:00:00
유이엽, 가수 킹콩, 엠타이슨, 주비트레인, 래퍼 슈퍼비, dj 알투 등이 입장했다. 각자 누구의 초대로 왔고 뭘 하다 왔는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머리도 채 말리지 못한 채 나온 임슬옹, 스케줄 가기 전에 들렀다는 유이, 전화를 받으며 준비를 시작했다는 김준현, 연극 연습하다 왔다는 심형탁, 아무 설명도 못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