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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동 극장골' K리그2 수원, 대전 11경기 무패 멈췄다 2018-10-13 17:09:55
이재안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25분 백성동이 헤딩 골로 다시 수원에 리드를 가져왔지만, 3분 만에 대전 키쭈의 동점 골이 터지면서 균형이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다시 백성동이 상대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왼발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백성동은 2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연패 탈출을...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2 대전 2018-10-13 16:57:48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2 대전 ◇ 13일 전적(수원종합운동장) 수원 FC 3(1-1 2-1)2 대전 시티즌 △ 득점 = 김대호①(전25분) 이재안(전32분 자책골) 백성동④⑤(후25분·후48분·이상 수원) 키쭈⑩(후29분·대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2018-09-29 20:52:34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2-1 수원FC ◇ 29일 전적(아산이순신경기장) 아산 무궁화 2(1-0 1-1)1 수원FC △ 득점 = 김현③(전20분) 이명주④(후12분·이상 아산) 이재안④(후30분·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폭염 이기는 관심"…재난급 더위 견디게 하는 시원한 나눔 2018-07-29 06:30:02
수 있도록 했다. 이재안 부산 동구 쪽방 상담소 팀장은 "올해 유난히 일찍 시작된 더위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어쩌면 이들에게 무더위보다 힘든 것은 무관심일지도 모르는 만큼 주변의 이웃들에게 보이는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형주, 장아름, 김도윤, 이강일 기자)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르포] 땀이 '주르륵'…한몸 겨우 누일 쪽방, 34도 폭염에 숨도 '턱' 2018-07-19 10:45:58
할 일이 없는 적적한 삶을 달래기 위해서다. 이재안 동구 쪽방 상담소 팀장은 "올해 유난히 일찍 시작된 더위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어쩌면 이들에게 무더위보다 힘든 것은 무관심일지도 모르는 만큼 이웃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수원FC, 대전 꺾고 3연승…7위로 점프(종합) 2018-07-09 21:57:33
이재안은 후반35분 브루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뽑아내 수원FC의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FC의 브루노는 정우근과 이재안의 득점을 도우면서 시즌 1, 2호 어시스트를 한꺼번에 쌓았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광주는 전반 20분 부산의 김명준에게...
프로축구2부 수원FC, 대전 꺾고 3연승…7위로 점프 2018-07-09 21:30:55
골키퍼 임민혁의 선방에 막혔다. 페널티킥을 놓친 이재안은 후반35분 브루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뽑아내 수원FC의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FC의 브루노는 정우근과 이재안의 득점을 도우면서 시즌 1, 2호 어시스트를 한꺼번에 쌓았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수원FC 2-0 대전 2018-07-09 21:25:48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수원FC 2-0 대전 ◇ 9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수원FC 2(1-0 1-0)0 대전 시티즌 △ 득점= 정우근②(전38분) 이재안③(후35분·이상 수원F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멀티골' 최병찬, K리그2 17라운드 MVP 2018-07-04 15:10:21
최병찬은 지난달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은 K리그2 경기에서 부천에 0-1로 끌려가던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쳐 성남의 2-1 역전승에 일등공신이 됐다. 최병찬은 이재안(아산)과 함께 베스트 11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K리그2에 데뷔한 최병찬은 앞서 구단 공개 테스트에서 255대 1의 높은...
K리그2 광주·부산, 후반 극적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 2018-07-01 21:16:04
이날 경기에선 아산 이명주가 전반 26분 이재안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시원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경찰팀 아산에 입대한 이명주의 시즌 첫 득점이다. 전반을 끌려다닌 광주는 후반 10분 김정환의 동점골로 따라가봤지만 아산은 2분 후 김륜도가 한 골을 추가하며 금세 달아났다. 이재안은 김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