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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다시 주목할 때"…한국투신운용, 내달 투자 이벤트 2023-01-31 09:26:49
계획이다. 베트남 투자세미나는 다음 달 이준상 베트남법인 본부장이 참석해 시장 전망과 펀드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6년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베트남 펀드인 ‘한국투자 베트남펀드’를 출시했으며, 베트남 전문 운용역과 리서치 인력 약 30여명으로 구성된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법무법인 화우 ISO27001 취득…해외 분쟁·자문 역량 강화 2022-04-14 15:31:31
투자하고 있다. 이준상 화우 경영담당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는 “화우가 엄격한 정보보호 운영을 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자료들이 유출되지 않는 안전한 사이버환경을 증명했기 때문에 해외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사건을 맡길 수 있을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사업 연속성,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
[이러다 또 무너진다] 불법 하도급이 부실시공의 근원…"가장 싸고 가장 빠르게" 2022-01-16 06:01:03
광주·전남 건설 공사 현장에서 5년간 형틀 목수로 일한 이준상(41)씨는 "원청사에서 하청을 받은 전문건설업체에서는 재하도급을 주도하는 총괄 책임자를 둔다"며 "통상 '도급 이사'나 'PM'(프로젝트 매니저)으로 불리는 이들이 재하도급사에 공사비를 후려치고, 공기 단축을 압박한다"고 말했다. 최근...
반환점 돈 ‘쇼윈도:여왕의 집’ 27일 2막 시작…관전포인트 셋 공개 2021-12-27 18:10:08
했다. 자신의 사람들인 안도혁(김영준 분), 이준상(김정태 분)을 라헨에 심은 것에 더해 이사회까지 소집해 자신의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가는 신명섭의 모습은 모두에게 소름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제 한선주가 나섰다. 원래 라헨 그룹을 이어 받아야 하는 주인이자, 지금까지 라헨 그룹을 키우는데 뒤에서 일조...
`쇼윈도:여왕의 집` 송윤아, 전소민에게 거래 제안 "줄게, 이성재" 2021-12-22 08:20:09
있었다. 자신의 측근인 안도혁(김영준 분), 이준상(김정태 분)을 회사로 불러들였으며, 김강임 회장의 라인에 서 있는 인사들은 회유하거나 잘랐다. 이에 신명섭은 한선주의 경고에 더욱 뻔뻔하게 대응했다. 한선주도 윤미라를 압박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먼저 윤미라를 웨딩드레스 샵에 데려간 그녀는 이대로 물러...
'M&A 신성' 제이앤PE, 첫 블라인드 펀드 조성 2021-10-19 15:41:18
최종 마무리한다. 이준상·현상진 투톱 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제이앤PE는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 신생 운용사로 꼽힌다. 최근 1년여간 주요 기관 PEF 위탁운용사들의 신인 부문 평가에서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짧은 업력에도 블라인드 펀드를 제외하고 다수의 투자와 회수에 성공한...
이선진, 채널A ‘쇼윈도: 여왕의집’ 출연…의처증 남편과 사는 신흥 재벌 부인 역 2021-09-09 11:09:57
않는 타운하우스 여인 박예랑을 연기한다. 남편 이준상(김정태 분)이 요식업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성공하며 신흥 재벌 반열에 오르자, 이를 통해 한선주(송윤아 분)-신명섭(이성재 분) 가족 등 상류층이 사는 타운하우스에 입성했다. 이선진은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려 노력하지만, 속으로는 의처증 남편 때문...
김정태, 채널A ‘쇼윈도’ 출연…긴장감 유발 예고 2021-08-24 14:09:53
김정태는 극중 요식업 프랜차이즈로 성공한 신흥재벌 이준상 역을 맡았다. 의처증이 있는 그는 아내에 대한 끝없는 의심과 압박으로 극에 또 다른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앞서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A의 서스펜스 심리 멜로 극 ‘쇼윈도: 여왕의 집’은 11월 첫 방...
[마켓인사이트] IPO 앞둔 현대오일뱅크, 자회사 매각 2021-07-16 17:41:46
주목받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출신 이준상 대표와 SG PE 출신 현상진 대표가 함께 이끌고 있다. 설립 3년차지만 굵직한 투자를 여러 건 성사시켰다. 에스티팜, 대보마그네틱, 현대힘스, SG생활안전, SJ코레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2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결성도 순항하고 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단독] 상장 앞둔 현대오일뱅크, 자회사 현대오일터미널 매각 2021-07-16 16:14:18
하우스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출신의 이준상 대표와 SG PE 출신의 현상진 대표가 함께 이끌고 있다. 설립 3년차지만 굵직한 투자를 성사시켰다. 에스티팜, 대보마그네틱, 현대힘스, SG생활안전, SJ코레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2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결성도 순항하고 있다. 매각 작업을 마무리 한 현대오일뱅크는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