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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아프리카개발은행과 마다가스카르 항만 공동 개발 2021-05-20 16:00:15
32개국과 43개 협력사업을 완성했다. 이철조 해수부 항만국장은 "아프리카 지역에 우리 항만개발 경험을 전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항만시장 개척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제개발은행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항만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만 침하 가능성 등 대비 지반정보 체계적 관리한다 2021-04-05 11:00:07
지반 정보를 취합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수집·관리시스템 및 침하예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용역은 우선 부산항 신항에서 실시해 검증한 후 전국 주요 항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철조 해수부 항만국장은 "스마트 지반정보관리 및 침하예측시스템을 통해 국가기간시설인 항만의 안전한 운영을...
[인사] 헌법재판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토교통부 등 2021-01-29 17:27:54
이철조▷대변인 송명달▷해양환경정책관 윤현수 ◈새만금개발청▷대변인 윤용태 ◈금융위원회◎전보▷혁신기획재정담당관 진선영▷감사담당관 강석민 ◈우정사업본부◎전보▷우정사업조달센터장 서동▷서울송파우체국장 오광수▷우정사업본부 보험기획과장 정철중▷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유중환▷아산우체국장...
부산 신항 소형선부두 2021년까지 확충…최대 117척 수용 2018-12-21 17:13:54
공사에 들어가 2021년까지 총 348억원을 들여 소형선부두 590m와 부잔교 220m를 축조할 계획이다. 이 부두가 준공되면 소형선 수용 능력이 46척에서 최대 117척으로 늘어난다. 이철조 부산항건설사무소장은 "소형선부두 확충으로 동북아 물류 허브인 부산항의 위상에 걸맞은 항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초의원 후보 명단] 경기-2 2018-05-26 00:19:14
= 3억700만원, 해당없음, 473만원, 전과없음 ▲ 이철조(바·51·고양시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 1억500만원, 병역필, 107만원, 전과없음 ◇ 과천시 <가선거구> ▲ 박종락(민·56·신문사 지국장) = 3억7천300만원, 병역필, 223만원, 전과없음 ▲ 류종우(민·38·건축설계사) = 6억9천800만원, 병역필, 1천153만원, 전과 1건...
[기초의원 후보 명단] 부산 2018-05-25 22:40:43
= 5억9천500만원, 병역필, 209만원, 전과 1건 ▲ 이철조(한·61·구의원) = 1억4천900만원, 병역필, 4천2만원, 전과 1건 ▲ 한삼렬(바·57·정당인) = 2억100만원, 병역필, 53만원, 전과없음 ▲ 박충남(무·60·스피치원장) = 9억8천100만원, 병역필, 576만원, 전과 1건 <나선거구> ▲ 전근향(민·49·여·자영업) =...
세월호 선체조사위, '유골 은폐 의혹' 재조사 추진 2017-12-13 17:35:10
감사관실을 통해 자체 감사를 진행,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과 김현태 부본부장의 과실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정부 중앙징계위원회에 두 사람에 대한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기로 했다. 그러나 해수부는 두 사람의 은폐 동기에 대해서는 "고의적 은폐 의도는 없었다고 판단했다"며 면죄부를 줬다. 일부 세월호 유가족이 "뼈가...
'세월호 유골 은폐 파문' 해수부 간부 2명에 중징계 요구(종합) 2017-12-08 17:00:16
세월호 현장수습 부본부장과 이철조 본부장 등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편지를 청와대에 보내기도 했다. 이 같은 구명 움직임에도 해수부 감사관실은 두 사람에 대해 무거운 처분을 내렸다. 해수부 감사관실은 이 전 본부장과 김 전 부본부장에 대해 "유해 발견 사실을 미수습자 가족 등에게 즉시 통보하지 않고, 장·차관...
'세월호 유골 은폐 파문' 해수부 간부 2명에 중징계 요구 2017-12-08 16:24:25
이철조 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과 김현태 전 부본부장에 대해 "유해 발견 사실을 미수습자 가족 등에게 즉시 통보하지 않고, 장·차관 보고를 지연한 것은 물론 장관의 지시사항도 신속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과실이 중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사혁신처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은화·다윤양 가족 "유골은폐 아냐"…문 대통령에 선처 호소 2017-12-04 17:29:16
씨는 "현장 책임자인 이철조 단장, 김현태 부단장님이 (일이) 잘 마무리돼 지금 자리에서 세월호 가족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며 "세월호 가족과 국민께, 장관님, 대통령께 너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두 사람의 편지를 읽고 답장을 작성해 이날 오후 시민사회비서관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