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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샘 결승골' K리그2 아산, 안양 꺾고 4위 도약 2019-05-19 19:27:20
'이한샘 결승골' K리그2 아산, 안양 꺾고 4위 도약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아산 무궁화가 FC안양을 꺾고 4위로 올라섰다. 아산은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26분 터진 이한샘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안양에 1-0으로 이겼다....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아산 1-0 안양 2019-05-19 18:58:13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아산 1-0 안양 ◇ 19일(안양종합운동장) 아산 무궁화 1(0-0 1-0)0 FC안양 △ 득점= 이한샘①(후26분·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48m 장거리 골' 빈치씽코, K리그2 9라운드 MVP 2019-05-03 17:43:58
9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9라운드 베스트11의 공격수에는 고무열(아산)·빈치씽코·조규성(안양), 미드필더에는 여름(광주)·이동준(부산)·장혁진(안산)·한지호, 수비수에는 김명준·이한샘(아산)·이인재(안산), 골키퍼에는 최봉진(아산)이 이름을 올렸다. hosu1@yna.co.kr...
FA컵서 전북 잡은 안양, K리그2 챔피언 아산도 제압(종합) 2019-04-20 18:53:29
6라운드 경기에서 중앙수비수 김준수와 이한샘이 퇴장을 당해 이번 경기에는 내세울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미드필더 이명주를 가운데에 둔 스리백을 가동하는 등 변칙적인 전술로 안양에 맞섰다. 외국인 선수가 하나도 없는 아산과 달리 안양은 이방인 공격수 팔라시오스, 미콜라, 알렉스가 모두 선발로 나서서 아산 골문을...
FA컵서 전북 잡은 안양, K리그2 챔피언 아산도 제압 2019-04-20 17:06:49
6라운드 경기에서 중앙수비수 김준수와 이한샘이 퇴장을 당해 이번 경기에는 내세울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미드필더 이명주를 가운데에 둔 스리백을 가동하는 등 변칙적인 전술로 안양에 맞섰다. 외국인 선수가 하나도 없는 아산과 달리 안양은 이방인 공격수 팔라시오스, 미콜라, 알렉스가 모두 선발로 나서서 아산 골문을...
부산, 아산 상대 '골 잔치'…5-2 대승으로 K리그2 선두 2019-04-13 15:01:40
한명의 선수를 잃었다. 수비수 이한샘이 진로 방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그라운드를 떠났다. 9명이 싸운 아산을 상대로 '소나기 슈팅'을 퍼부은 부산은 권용현과 디에고가 한 골씩을 더해 대승을 완성했다. 아산은 승부가 결정지어진 후반 추가시간 이명주가 한골을 만회했다. 이날 부산의 이동준은 골로 이어진...
고무열 K리그2 개막 축포…아산, 2부강등 전남에 3-0 완승(종합) 2019-03-02 17:11:04
전반 27분 브루노 누네스의 슛은 아산 이한샘의 몸에 맞고 나가는 등 상대의 두꺼운 수비벽을 좀처럼 뚫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아산은 잔뜩 웅크린 채 전남의 공세를 받아내다가 기회가 엿보이면 순간적인 역습으로 상대를 허물어뜨렸다. 후반 24분 오세훈이 상대 페널티 지역 왼쪽까지 공을...
고무열 K리그2 개막 축포…아산, 2부강등 전남에 3-0 완승 2019-03-02 15:04:56
이한샘의 몸에 맞고 나가는 등 상대의 두꺼운 수비벽을 좀처럼 뚫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아산은 잔뜩 웅크린 채 전남의 공세를 받아내다가 기회가 엿보이면 순간적인 역습으로 상대를 허물어뜨렸다. 후반 24분 오세훈이 상대 페널티 지역 왼쪽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 안쪽으로 찔러주자 후반...
프로축구 승부조작 제안 장학영 2심서 징역 6개월로 감형 2019-02-14 11:41:13
소속 이한샘(30) 씨를 만나 돈다발을 보여주며 "내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5분에 퇴장당하면 5천만원을 주겠다"고 승부 조작을 제안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장씨는 사설 스포츠도박 사이트에 베팅해 거액의 배당금을 노리는 프로축구 선수 출신 브로커 유모씨로부터 "K리그 승부 결과를 조작할 수...
'기사회생' 아산 프로축구단 새 주장에 이명주 선임 2019-01-21 13:51:22
축구단이 주장에 이명주, 부주장에 이한샘을 각각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명주는 지난 시즌 '캡틴'을 맡았던 민상기로부터 주장 완장을 넘겨받았고, 이한샘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부주장을 맡았다. 지난해 30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아산의 중원을 책임진 주장 이명주는 "팬들에게 재밌고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