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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 검사급 34명·평검사 415명…법무부, 상반기 검사 인사 2024-01-26 12:09:27
검사 이현철(李鉉喆) (의정부지검 검사) ○ 검사 조아영(趙雅英) (안산지청 검사) ○ 검사 홍기영(洪起英) (부산서부지청 검사) 인천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부장 정성윤(鄭盛允) (서울서부지검 중경단 단장) ○ 부부장 이수창(李銖暢) (거창지청 지청장) ※2024.2.13. 부임, 2024.2.18. 주유엔대표부 파견 ○...
[인사] SK하이닉스 ; SK이노베이션 계열 ; SK수펙스추구협의회 등 2023-12-07 19:10:44
이현철 조성봉 최재건 황중일▷김수길 김승범 김태균 김희상 오해순 임기빈 ◈SK이노베이션 계열◇SK이노베이션◎선임▷사장 박상규▷Green전환기술센터장 박성범▷성과관리담당 임종섭▷재무3담당 배기락◇SK에너지◎선임▷사장 오종훈▷기계·장치·검사실장 김선일◇SK온◎선임▷사장 이석희▷조립기술담당 손정삼▷A...
코웨이, 노조와 임금협약 조인식…"2년 연속 무분규 타결" 2023-10-31 11:34:49
이번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코웨이는 지난 7월 코웨이지부와의 2023년도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코웨이지부 조합원의 91.85%가 찬성하며 최종 타결됐다. 이는...
경기도학생교육원, 25일까지 이틀간 '2023 전국학생교육원 합동연수회' 개최 2023-05-24 17:24:33
등이다. 이현철 경기도학생교육원장은 “교육요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력 제고를 통해 인재를 키우는 체험활동과 수련 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정숙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은 “교육과정 공유와 발전 협의를 통해 전문성 신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
힌남노 상처 지운 포스코…"복구 후 첫 제품에 눈물" 2023-03-27 17:47:58
피해 규모가 가장 컸던 2열연공장의 이현철 파트장은 “정상화 후 첫 제품이 나오는 순간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동료들과 만세를 부른 뒤 뛰쳐나와 하루 종일 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복구 작업을 총괄한 천시열 공정품질담당 부소장은 “생산·품질·설비 전 영역에서 복구 전 수준을 회복해 2~3개월간 경영계획을...
[르포] 간절함이 '135일의 기적'으로…아픔딛고 도약하는 포항제철소 2023-03-27 10:00:00
나가서 울었습니다." 이현철 포스코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 파트장은 지난 23일 공장을 찾은 기자들을 보자 이렇게 울먹였다. 임직원들의 간절함과 집념이 불가능을 기적으로 바꿨던 그 날의 감격스러움이 그에게는 여전히 어제 일처럼 생생한 듯 했다. 포스코는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제철소의 모든 공정이...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외압' 이성윤 1심 무죄 2023-02-15 15:23:20
수사해달라고 검찰에 의뢰했다. 하지만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도리어 출국금지가 불법적으로 이뤄진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당시 이 고검장이 안양지청으로부터 불법 출국금지 의혹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은 뒤 이현철 당시 안양지청장에게 전화해 "보고받지 않은 것으로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진바닥 아직, 급락할 수도"...`강남 집값` 어디로 [권영훈의 집중탐구] 2023-02-03 19:05:42
경고했습니다. 인터뷰 보시죠. <인터뷰> 이현철 / 아파트사이클연구소 소장 "지금 반등을 얘기하는 건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하락장이 5년 정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강남 아파트의 경우 고점대비 평균 40% 떨어질 것. 시간적으로 뒤늦게 떨어진다. 다른 지역은 완만하게 떨어지는데 강남 아파트는 급락할 수 있다"...
BNK금융 회장에 '올드보이'들 출사표 2022-12-14 18:23:56
이정환 전 주택금융공사 사장(68)과 이현철 전 한국자금중개 사장(57)도 이름을 올렸다.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 4대 천왕’으로 불린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78)은 후보군에서 빠졌다.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68)은 우리금융 회장에 도전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