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라이브커머스 연중기획-인터뷰]골프필라테스 강사 겸 쇼호스트 정유진 ‘미스골프스타’ top 10 도전! 2021-12-03 10:06:40
3명의 심사위원 송경서 프로, 이화선 모델, 용은희 캐스팅디렉터에게 파(par), 마지막 1명 홍경민 심사위원에게 버디(birde)를 받으며 무사히 top28에 안착했다. 정유진씨는 “비록 떨렸지만 심사위원들이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줘서 잘 할 수 있었고 그동안 미스골프스타를 위해 골프 연습을 열심히 하였는데 top28 에...
한국모델협회-제이피성형외과, 업무제휴 체결 2021-11-16 11:18:56
한국모델협회 이화선 이사, 임주완 회장, 제이피성형외과 최종필 원장, 한국모델협회 권은진 운영위원, 송은지 운영위원 [라이프팀]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와 제이피성형외과(원장 최종필)는 지난 11일(목) 제이피성형외과에서 모델협회 회원의 두피치료 및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한성에프아이-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한국모델협회, 업무협약 체결 2021-06-14 10:55:31
시대에 앞선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한성에프아이 김영국 사장, 임정식 이사, amfoc 양의식 회장,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슈퍼모델 골프단의 이선진, 조향기, 이화선, 김효진, 고예슬, 최규범, 이현욱, 박노현이 참석했다.(사진제공: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다크홀’ 이하은 종영 소감 “블랙홀처럼 깊이 빠져있던 작품, 함께해 영광” 2021-06-07 12:20:08
반전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극중 김옥빈(이화선 역)과의 치열한 대립에서는 냉혈한 다크 포스로 극을 이끔과 동시에 죽음으로 최후를 맞으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간호사와 연쇄살인마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캐릭터의 이중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것은 물론, 변종 인간의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내...
'다크홀' 김옥빈X이준혁, 괴물 없애고 무지시 평화 찾았다…최고 4%로 종영 2021-06-06 08:29:00
괴물의 숙주 한동림(오유진)은 화학공장에서 이화선(김옥빈)을 기다렸다. 약해진 동림의 몸을 버리고 강한 화선을 숙주로 삼기 위해서였다. 화선 역시 위험한 상황을 잘 알고 있었지만, 정도윤(이예빛)을 구하기 위해 괴물이 파놓은 함정에 제 발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마주친 동림은 괴물에게 완전히 잠식 당하기 바로 직...
'다크홀' 괴물의 숙주는 오유진 역대급 반전 주의 2021-06-05 14:16:00
이화선(김옥빈)은 그가 숨어 있는 숙주를 찾는데 박차를 가했다. 액체질소에 닿을 때 무척 괴로워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숙주에게 이를 가져다 대면 괴물이 반응할 것이고, 그와 연결되어 있는 화선에게도 분명히 전달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 하지만 이름도 생경한 액체질소를 어디서 구하냐는 문제가 남았다....
'다크홀' 최종회까지 단 2회,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셋 2021-06-04 09:29:00
방송에서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이 괴물이 인간을 숙주 삼아 숨어있다는 점, 그리고 그 괴물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상황. 무지시(市)의 평화가 한 걸음 앞으로 바짝 다가왔지만,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이다. #. 내부에 숨어 있는 괴물의 숙주 괴물은 이화선이 가는 곳마다 모습을 드러내며...
'다크홀' 오유진X조지안X김도훈X이예빛, 눈부신 신예들의 활약 2021-06-02 11:08:00
가는 상황에도 끝까지 버티며 이화선(김옥빈)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 동림은 오유진의 안정적인 연기와 만나 시너지를 더했다. 특히 과거 아버지 뺑소니 사건을 통해 사회의 ‘강약약강’을 뼈저리게 겪었던 동림의 상처와 분노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 소화력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조지안은 사랑하는 아내...
'다크홀' 김옥빈X이준혁, 아비규환 속 심장에 '콕' 박힌 명대사 2021-06-01 09:55:00
때문. 그럴 때마다 ‘무지시(市) 히어로’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은 촌철살인 명대사로 심장에 ‘콕’ 박히는 깨우침을 전했다. #. “아직 살아 있는데 버리고 갈 수는 없어요.” 이화선이 대피해 있던 무지고등학교의 안전은 변종인간이 된 동네 양아치 이진석(김도훈)으로 인해 무너져 내렸다. 자신을 무시...
‘다크홀’ 김옥빈X이준혁, 괴물의 치명적인 약점 발견 2021-05-30 15:08:00
오리지널 ‘다크홀’ 10회에서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은 괴물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단서를 하나씩 추적했다. 학교에서부터 병원까지, 화선이 이동하는 곳마다 괴물의 촉수가 어김없이 나타났고, 이에 계속 화선의 무리를 쫓았다는 합리적 의심이 생겨났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도, 괴물과 끝장을 보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