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재교육 중등인강 밀크티중학, 특목고 준비 위한 '특목 클래스' 운영 2024-10-26 08:00:00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의대, 이공계, 인문계 등 선택 계열에 맞춘 교과 연계 심화 과제를 제공하고, 1:1 첨삭을 통해 과외처럼 밀착 관리해 준다. 또한 최신 시사 이슈를 파악할 수 있는 영어 원서 지문과 지필/구술 면접에 대비한 논술 자료, 추천 도서 목록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학교마다 천차만별인 모집 요강과 전형...
日기업, 이공계 신입 구인난 2024-10-23 17:40:45
‘이공계 채용이 어렵다’고 응답한 기업이 47.3%로, 인문계(18.6%)를 크게 웃돌았다. 업종별 충원율을 보면 시간외근로 상한 규제 도입으로 인력 부족이 현저한 육상운송이 67%, 건설이 85.3%로 부진했다. 여러 기업에 중복 합격한 졸업생이 많아 입사를 포기하는 사례도 상당수다. 입사 예정자 중 포기자가 절반 이상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 교과전형 47% ↑…전체 수시탈락 9% 늘 듯, 정해진 시간에 풀 수 있는 실전감각 익히는 게 중요 2024-10-21 10:00:08
인문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 폭이 작은 것은 지원이 의학계열로 분산된 영향으로 보인다. 서연고 수시 지원자 수는 32.4% 많이 늘어났고, 이 중에서는 고려대 논술전형 도입으로 정시 수능 준비파 학생들이 수시지원에 대거 가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서연고 지원자 수는 인문에서 지난해보다 1만29명, 31.5% 증가했고,...
[2025학년도 대입 전략] 국어·수학 만점자, 의대 모집정원보다 많아…6월 수준 난이도 근접하게 막판 수능 준비를 2024-10-14 10:01:10
결정될 수 있는 시험 수준이었다. 9월 모평 채점 결과 토대 SKY 인문계 최저합격선 국수탐 표준점수 합산 기준 391점, 자연계 최저 합격선 383점, 주요 10개대 합격 가능 지원선은 인문계 374점, 자연계 376점, 인서울 합격 가능 최저 점수는 인문 334점, 자연 335점으로 예상된다. 의학계열 합격선은 의대가 최고 407점,...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의치한약수 지원 14만7000명…경쟁률 28 대 1 2024-10-07 10:00:43
인문계가 9357명, 자연계가 1만5891명 증가한 상황이다. 인문계보다는 자연계 수시 탈락 규모가 더 많이 증가할 수 있다. 최상위권에서는 전반적으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계열 탈락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 의약학계열에서도 지난해보다 탈락 규모가 늘어날 수 있어 이과생의 정시 경쟁 구도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2024-09-23 10:16:13
다양한 직군에서 인문계·이공계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외국인 유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지원서는 내달 9일까지 접수한다. 그룹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영상고교위탁 교육과정,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수상 2024-09-13 16:11:44
일반 인문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제도다. 3학년 기간 동안 선택한 전공 과정에 대해 역량을 습득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1984년 개교 후 40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올해 2024...
[차장 칼럼] 400명 유학생 도주 사건의 전말 2024-09-12 17:53:26
있다. 공대생은 대부분 영어에 능통했고, 인문계 학생의 상당수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대부분 베트남 중산층 이상의 자녀다. 이들에게 졸업 후 한국에 남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10여 명 중 딱 1명만 “K컬처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 더 머무르고 싶은데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없다”며 곧 돌아갈...
[2025학년도 대입 전략] 내신 1.5등급 최상위권, 자연계가 82% 압도적, 수시서 큰 변수…N수생 유입 등 파악 후 지원을 2024-09-09 10:00:02
이 중 인문계열은 4932명(46.5%)이고, 자연계열은 5684명(53.5%)이다. 내신 또는 수능에서 인문·자연계열 5000등(전국 단위) 이내 진입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전체 선발 인원의 60.7%를 수시로 선발하고 있다. 학교별로 보면 2025학년도 기준 서울대는 62.0%, 연세대 57.8%, 고려대 62.2%다....
"서울대가 밥 먹여주나요"…'중도탈락자' 최고치 2024-09-01 07:42:39
405명, 2022년 412명, 2023명 436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계열로 보면 인문계열 중도탈락자는 112명으로 5년 전(61명)에 비해 51명 늘었다. 자연계열 중도탈락자는 316명으로 5년 전(191명)에 비해서도 125명 늘었다. 연세대는 지난해 830명이 학교를 중도탈락했으며, 5년 전(511명)에 비해 62.4%(319명)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