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학과 프로그램 운영시작 2024-05-29 10:59:53
화장품학과 민대현 학생강사는 “이번 저출생 전쟁대응 야간어린이 하니돌봄대학 학생강사를 진행하면서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오경묵 기자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임상심리사2급·브레인 트레이너 합격생·재학생 만남 2024-05-28 14:26:44
학생들의 진로에 필수적인 국가자격증인 임상심리사 2급, 청소년상담사 3급, 브레인 트레이너 취득을 돕기 위해 각각의 자격증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뇌기반감정코칭학과 관계자는 “지난해 청소년상담사 3급 준비반에서 전원 합격에 이어 이번 임상심리사 필기시험에 9명이 합격했고(김숙희, 김시명, 남은경, 박정숙,...
'빅5' 병원 전임의 계약률 70%…'의료 정상화' 기대감 커졌다 2024-05-17 09:45:25
통상 펠로나 임상강사로 불린다. 17일 보건복지부가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계약대상 전임의 중 실제 계약한 비율(전임의 계약률)은 지난 13일 70.1%를 기록하며 이번 의정 갈등 상황에서 처음으로 70%대로 올라왔다. 이어 14일에 3명이 더...
빅5 병원 전임의 10자리 중 7자리 찼다 2024-05-17 06:15:06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로, 흔히 펠로나 임상강사로 불린다. 주로 1년 단위로 병원과 계약을 맺고, 병원들은 정원을 정해 전임의 수를 관리한다. 계약률이 높아지는 것은 공보의가 소집해제되고 군의관이 전역하면서 전임의 계약을 맺는 사례가 늘어난 데다, 의대 증원에 항의하며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들의 복귀 움직임이...
[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재활 교육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는 ‘프로리 솔루션’ 2024-05-13 20:41:19
수강생과 강사 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즉각적인 피드백과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변화와 개선을 통해 프로리 솔루션은 국시 준비생부터 실무 재활치료사까지 연계된 교육을 제공하는 유일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맞춤형 교육을 넘어, 실시간 예약과 직접 소통을 가능하게...
최강희도 수상해 보였나? "제때 치료 안 하면…" 무슨 병이길래 [건강!톡] 2024-05-11 13:10:00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미모의 영어 일타강사로 유명한 박세진도 심각한 성인ADHD로 대기업에서도 퇴사 당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진은 지난달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ADHD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하루 10알 이상의 약을 복용할 정도"라며 ADHD로 인한 잦은 지각과 직장 내...
대통령실 "의료계, 증원 백지화 고수에 유감" 2024-04-23 18:34:45
전임의(임상강사)가 지난주부터 현장에 복귀해 극심한 인력난에 숨통을 터주는 것도 고무적이다. 지난 19일 기준 100개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은 55.9%로 2월 말보다 22%포인트 올랐다. 정부 관계자는 “25일이 돼도 병원이나 학교 현장이 붕괴되는 상황은 아니다”고 했다. 정부가 2025학년도 입학 정원을 대학 자율에...
커지는 의료 공백…"더는 못 버틴다" 2024-02-27 13:42:59
병원에 남아 연구와 진료를 이어가는 의사로, 임상강사나 펠로로도 불린다. 업무 부담이 상당해진 이들이 "더는 못 버티겠다"며 병원을 떠나려는 분위기도 감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부분의 병원들은 이달 말에서 내달 초가 현장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부가 "전공의들이...
커지는 의료 대란…"버틸수 있는 시간 많지 않다" 2024-02-23 14:47:42
있다.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은 "전임의, 임상강사분들이 지금 전공의가 빠져나가면서 업무 부담이 굉장히 많이 올라간 것으로 안다"며 "힘드시더라도 지금 환자를 위해서 좀 자리를 지켜주십사 제가 여기서 다시 한번 부탁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임상강사는 교수로 정식 채용되기 전 계약제로 일하는 의사들이다. 전공...
'환자 떠난게 기본권'이라는 의사들…정부 "양보없다" 장기전 대비 2024-02-20 18:15:51
대거 이탈하자 임상강사와 전임의(펠로), 교수들도 동요하고 있다. 전국 82개 의료기관 임상강사·전임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의사가 국민을 위협하는 세력으로 매도되는 상황에선 의업을 이어갈 수 없다”며 “의사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시작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정부는 물러설 뜻이 없다는 의사를 분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