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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 가보니…"동네 정겨움이 그대로"[안정락의 스타트업 탐방] 2022-05-16 08:15:03
오픈형 책상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별도의 임원실이 없고, 직급에 상관없이 모두가 동일한 사무 공간을 받는다고 합니다. 여기 선풍기 있는 오른쪽 데스크가 무려 김용현 대표 자리라고 하네요. 통로 쪽이라 불편해 보이는 자리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김 대표는 지금은 해외 사업을 위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거...
경총 "최근 노동계 불법행위 확대·재생…엄정한 법 집행 필요" 2022-05-08 08:33:49
데 이어 3일부터는 5개 공장의 공장장실과 주요 임원실 등을 불법 점거해 회사의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총은 그러면서 "과거 현대제철 당진공장 통제센터 불법점거, CJ대한통운[000120] 본사 불법점거 등 노동계의 불법적인 사업장 점거 등에 대해 공권력이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함에 따라 노동계의 불법행위...
"롯데 CEO 중 이런 사람 있었나"…'샘 킴' 김상현에 쇼핑조직 '봄바람' 2022-04-07 17:18:49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며 “조직문화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보고 개념을 없애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임원이나 팀장들이 대표 집무실에 와서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대표가 임원실과 팀장 자리로 이동해 토론이나 회의를 하고 있다. 박동휘...
'자취생' 김상현 부회장이 롯데쇼핑을 뒤집어놨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2-04-07 15:14:23
임원실과 팀장 자리로 이동해 토론이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소통 문화 정착과 함께 김 부회장은 롯데쇼핑을 세련된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유통 부문에 처음으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자리를 만들었다. P&G 출신으로 LG전자와 LG생활건강에서 마케팅을 책임졌던 이우경 부사장을 영입했다. 김...
코스콤, 창사 45년 만에 신사옥 입주 2022-02-04 16:28:00
지상 15층(연면적 20,425㎡)으로 구성됐으며, 임원실과 함께 경영전략본부, 디지털사업본부, 테크놀로지센터 등 3개 본부 산하 15개부서가 입주했다. 코스콤이 사옥을 마련한 것은 창사 이래 최초다. 그간 코스콤은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을 비롯한 여러 곳에 입주해 업무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에 마련한 신사옥은 최근 ...
코스콤, 창사 이래 첫 사옥 입주 2022-02-04 16:05:52
지상 15층(연면적 2만425㎡)으로 임원실과 함께 경영전략본부, 디지털사업본부, 테크놀로지센터 등 3개 본부 산하 15개부서가 입주해 있다고 코스콤은 전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영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맞게 (사옥을) 리모델링했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테라스 만들고 식사도 제공…`사무실 복귀` 유인하는 美기업 2021-12-10 10:36:32
본사의 임원실을 소규모 회의실로 전환해 모든 직원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하고 책상을 치운 뒤 소파와 TV, 화이트보드를 갖다 놔 팀별로 모일 수 있게 했다. 세일즈포스 측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40%였던 협업 공간의 비중을 60%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컨설팅회사 액센추어는...
미국 기업들, 직원 사무실 복귀 유인책 마련에 고심 2021-12-10 10:17:52
회사 세일즈포스는 샌프란시스코 본사의 임원실을 소규모 회의실로 전환해 모든 직원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하고 책상을 치운 뒤 소파와 TV, 화이트보드를 갖다 놔 팀별로 모일 수 있게 했다. 세일즈포스 측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40%였던 협업 공간의 비중을 60%로 확대할 것이라고...
나이키 `조던 브랜드` 회장, "과거 사람 죽였다" 충격 고백 2021-10-16 15:58:44
밀러 회장의 자서전 `점프, 길거리에서 임원실까지 비밀 여정`에 상세히 담길 예정이다. 그는 자서전에 살인 사건 외에도 여러 범죄로 소년원과 교도소에서 수차례 복역한 일들도 적었다고 설명했다. 밀러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가 위험에 처한 청소년이 폭력의 삶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고 감방에 다녀온 이들이 여전히...
나이키 임원, 10대 시절 갱단 생활…"사람 죽였다" 고백 2021-10-16 13:53:14
밀러 회장의 자서전 '점파, 길거리에서 임원실까지 비밀 여정'에 담길 예정이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가 위험에 처한 청소년이 폭력의 삶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한 개인의 실수가 인생 최악의 실수이더라도 나머지 인생에서 일어날 일들을 지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