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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클, 아시아트랙선수권 단체추발 남녀 동반 금 2019-01-11 10:57:38
상대에 압승했다. 김옥철·민경호·박상훈·임재연으로 구성된 남자 단체추발은 결승에서 상대 팀인 일본을 추월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남자 단체추발은 9일 열린 예선에서도 4㎞를 3분 59초 028에 달리며 1위로 통과했다. 예선에서는 김재연·김옥철·민경호·신동인이 출격했다. 남자 단체추발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코스맥스그룹, 2019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2018-12-28 15:09:47
▲전용석 ▲김선철 <코스맥스차이나> ◇ 상무 ▲김기선 <코스맥스광저우> ◇ 부사장 ▲이상인(총경리) <코스맥스usa> ◇ 이사 ▲김은정 <코스맥스바이오> ◇ 부사장 ▲진호정 ◇ 상무 ▲정현묵 <뉴트리바이오텍> ◇ 부사장 ▲이병주 ◇ 상무 ▲김세혁 ▲김용범 ▲임재연 ▲권순구 이상 총 20명.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월드컵서 6위…남자는 7위 2018-12-17 09:05:15
3차 대회에서도 6위에 올랐다. 신동인, 박건우, 임재연, 민경호가 출전한 남자 단체추발은 7위를 차지했다. 베를린 월드컵 10위에서 3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단거리 종목에서는 이혜진이 여자 경륜 공동 6위로 선전했다. 이혜진은 여자 스프린트에서는 14위, 김수현과 함께 출전한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12위에 올랐다....
아시아최강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월드컵서 6위 2018-12-03 09:22:28
이주미가 그대로 출격했다. 신동인, 민경호, 박건우, 임재연이 출전한 남자 단체추발은 10위를 차지했다. 여자 단거리 간판 이혜진은 경륜에서 8위, 스프린트에서 20위를 거뒀고, 김수현과 짝을 이뤄 출전한 여자 단체스프린트에서는 11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영국 런던으로 이동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UCI 월...
돌발상황 때문에 놓친 금메달…AG대표팀 아쉬운 순간들 2018-09-03 07:03:01
박상훈(25·한국국토정보공사)과 임재연이 출격하려고 했으나 임재연의 부상으로 박상훈과 김옥철(24·서울시청)이 호흡을 맞췄다. 박상훈과 김옥철은 대회 중반까지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며 금메달에 다가서는 듯했다. 그런데 박상훈의 자전거 뒷바퀴 타이어가 터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박상훈의 자전거를 정비하는...
[아시안게임] 이번엔 구멍이 나다니…남자 트랙사이클 또 불운 2018-08-31 17:57:43
목표는 매디슨이었다. 원래는 박상훈과 임재연이 출전하려고 했지만, 단체추발 낙차 사고로 다친 임재연을 대신해 김옥철이 박상훈과 호흡을 맞췄다. 워낙 동고동락하며 훈련했던 사이였기에, 갑작스러운 멤버 교체에도 팀워크에는 문제없었다. 박상훈은 "김옥철과는 5∼6년간 같이 지낸 선수다. 1년에 부모님보다 더 자주...
[아시안게임] '효자네 효자' 사이클, 역대 최고 성적 노린다 2018-08-30 20:39:55
김옥철(24·서울시청), 민경호(22·서울시청), 임재연(27·한국철도공사), 신동인(24·국군체육부대)이 출격한 4㎞ 남자 단체추발도 예선에서 아시아 신기록(3분 56초 247)을 썼다. 4㎞ 남자 개인추발의 박상훈(25·한국국토정보공사)은 예선에서 아시아 신기록(4분 19초 672)을 세우고 기세를 몰아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아시안게임] 사이클 박상훈 "낙담한 단체추발 동료 위해 더 달린다" 2018-08-29 21:35:15
1라운드 경기에는 김옥철, 민경호, 임재연, 신동인이 출전했다. 결승에 진출하면 박상훈이 단체추발 멤버로 합류해 금메달과 함께 새로운 아시아 기록에 도전한다는 게 대표팀의 목표였다. 박상훈은 "어제가 어머니 생신이어서 꼭 단체추발 금메달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그런데 개인추발 금메달로 하루 늦게 선물을...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단체추발 "남자팀과 금메달 나누고 싶어" 2018-08-28 20:31:37
김옥철(24·서울시청), 민경호(22·서울시청), 임재연(27·한국철도공사), 신동인(24·국군체육부대)이 출격한 남자 단체추발은 27일 예선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기대를 높였으나 28일 1라운드에서 낙차 사고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불의의 사고로 지난 4년간 노력의 결실을 보지 못한 남자 단체추발을 향한...
[아시안게임] 또 불운에 멀어진 금…사이클 남자단체추발 망연자실 2018-08-28 15:52:03
걸린 결승전에는 중국과 홍콩이 진출했다. 임재연은 갈비뼈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임재연과 민경호, 김옥철(24·서울시청), 신동인(24·국군체육부대)이 팀을 이룬 한국 남자 단체추발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놓쳤던 금메달을 되찾아 오겠다며 칼을 갈아왔다. 한국 남자 단체추발은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