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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29 08:00:06
안갯속 181028-0449 체육-008917:59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181028-0450 체육-009018:03 '임종은 결승골' 울산, 경남 1-0으로 꺾고 2위로 도약(종합) 181028-0451 체육-009118:03 [프로축구 중간순위] 28일 181028-0452 체육-009218:03 SK-넥센, 이틀 연속 벤치클리어링…샌즈 슬라이딩이 발단(종합) 181028-0...
'임종은 결승골' 울산, 경남 1-0으로 꺾고 2위로 도약(종합) 2018-10-28 18:03:12
'임종은 결승골' 울산, 경남 1-0으로 꺾고 2위로 도약(종합) '김신욱·로페즈 골' 전북, 수원 2-0으로 제압…이동국 500경기 출전 대구·상주도 인천·전남에 나란히 1-0 승리…7, 9위로 1계단씩 점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가 스플릿 라운드 돌입 후 첫...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경남 2018-10-28 17:52:26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경남 ◇ 28일 전적(울산문수구장) 울산 현대 1(0-0 1-0)0 경남FC △ 득점= 임종은②(후30분·울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북 현대, K리그 2연패…역대 최다 잔여경기 남기고 우승(종합2보) 2018-10-07 18:17:57
임종은의 슈팅을 막아냈고, 전반 32분 상대 팀 이근호의 헤딩슛을 끊어냈다. 골키퍼 송범근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전반 37분 울산 김인성이 역습을 펼치자 페널티 지역 밖으로 나와 공을 걷어내 위기를 탈출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전북은 후반 8분 로페즈의 선취골로 앞서나갔다. 임선영과 교체 출전한 로페즈는 투입...
전북 현대, K리그 2연패…역대 최다 잔여 경기 남기고 우승(종합) 2018-10-07 18:01:16
임종은의 슈팅을 막아냈고, 전반 32분 상대 팀 이근호의 헤딩슛을 끊어냈다. 골키퍼 송범근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전반 37분 울산 김인성이 역습을 펼치자 페널티 지역 밖으로 나와 공을 걷어내 위기를 탈출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전북은 후반 8분 로페즈의 선취골로 앞서나갔다. 임선영과 교체 출전한 로페즈는 투입...
대구 김대원, K리그1 21라운드 MVP 2018-08-07 16:06:04
윤빛가람(상주), 김대원, 수비수 정우재(대구), 임종은(울산), 김광석(포항), 윤석영(서울), 골키퍼 이범수(경남)가 뽑혔다. 대구는 베스트 팀, 대구와 강원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2 (챌린지) 2018 22라운드 MVP에는 서울 이랜드 김영광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광은 지난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쿠니모토 결승골' 경남, 전북 5연승 저지하고 2위 복귀 2018-08-05 22:04:47
골을 한꺼번에 터뜨렸고 조세도 데뷔골을 넣었다.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득점 선두 제리치가 17호 골을 뽑아내며 영패를 면했다. 전남 광양에서는 울산 현대가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격파했다. 울산은 임종은의 전반전 선제골 이후 후반 4분 전남 완델손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1분 황일수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점...
[프로축구 광양전적] 울산 2-1 전남 2018-08-05 21:57:55
[프로축구 광양전적] 울산 2-1 전남 ◇ 5일 전적(광양축구전용구장) 울산 현대 2(1-0 1-1)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임종은①(전10분) 황일수②(후41분·이상 울산) 완델손③(후4분·전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선민 결승골' 인천, 서울 꺾고 17경기 만에 시즌 2승(종합) 2018-07-22 21:28:04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전반 35분 임종은의 헤딩 패스를 받은 강민수의 결승골로 앞서 나간 울산은 후반 38분 대구 GK 조현우가 페널티지역을 벗어나 고의적인 핸드볼 반칙을 범해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에 놓였다. 주니오가 슈팅한 볼이 페널티지역 밖에 있던 조현우의 팔에 맞자 주심은 조현우가 고의로 득점...
전북·울산, 나란히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확정 2018-04-04 21:25:26
8분 뒤에는 황일수의 크로스를 받은 임종은이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울산은 전반 38분에는 오르샤가 1골을 추가하며 전반에만 3골을 터뜨렸다. 울산의 골 행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0분에는 김승준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2분에는 주니오가 이명재의 크로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