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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견딘 NC 캡틴 박민우의 마음앓이…"난 밝아야 해" 2019-06-24 15:16:34
손시헌, 박석민, 임창민 등 형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받았다는 그는 "후배들에게도 제 경험을 다 말해줄 준비가 돼 있다. 제가 먼저 말하기보다는 후배들이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대한다"고 '중간 역할'의 책임감을 보였다. 박민우는 긴 연패 속에서도 수확이 있었다고 말한다. 돈독해진 팀워크다. 박민우는 "원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6 08:00:06
"임창민 복귀? 전반기는 아니야" 190615-0240 체육-003317:14 6년 만의 우승에 한걸음 남았다…홍순상, 3R도 선두 190615-0241 체육-003417:15 이은혜, ITF 김천 국제여자테니스 단식 결승 진출 190615-0242 체육-003517:20 이소영, 생일에 맹타…한국여자오픈 3R 단독 선두로 190615-0245 체육-003617:34 양궁 유수정,...
이동욱 NC 감독 "임창민 복귀? 전반기는 아니야" 2019-06-15 16:57:06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려줬다. 임창민은 지난 9일 2군에서 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 13일에는 1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그러나 이동욱 감독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임창민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0 15:00:06
NC 임창민 복귀 초읽기…첫 실전 등판서 시속 140㎞ 190610-0304 체육-003210:36 KBO리그 외국인 선수 '구관이 명관'…공수 타이틀 상위권 점령 190610-0305 체육-003310:37 KBO 올스타, 내 손으로 뽑자…오늘 팬 투표 시작 190610-0321 체육-003410:44 [그래픽] U-20월드컵 4강전 한국 vs 에콰도르 190610-0325...
NC 임창민 복귀 초읽기…첫 실전 등판서 시속 140㎞ 2019-06-10 10:30:42
활약하던 임창민은 지난해 5월 14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재활조인 D팀에서 초기 재활을 시작으로 기술 훈련, 마운드 피칭까지 단계적으로 복귀 준비를 해온 임창민은 지난 6월 2군인 C팀에 합류해 9일 실전까지 치렀다. NC는 임창민의 몸 회복 상태를 지켜본 뒤 다음 등판 일정을 계획하겠다고...
허탈한 NC…'타자 친화·투수 친화' 모두 한화 이야기 2019-03-19 21:05:21
경기에서 허리를 다쳐(좌측 내복사근 파열) 약 3주일간의 재활 진단을 받아 올 시즌을 불안하게 시작할 처지에 놓였다. 내야수 박석민도 지난해 10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갓 돌아왔고, 마무리로 활약했던 투수 임창민은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고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여서 추가 부상자가 나오면 큰 타격을 받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5 15:00:06
NC 임창민 재활…마무리투수는 누가? 장현식 호평 190225-0625 체육-005914:25 수영 김서영, 코카콜라체육대상 최우수선수…특별상엔 故이민혜(종합) 190225-0641 체육-006014:37 한화 1선발 서폴드, 삼성과 첫 실전서 3이닝 2실점 190225-0653 체육-006114:41 '1위 예약' 존슨,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NC 임창민 재활…마무리투수는 누가? 장현식 호평 2019-02-25 14:24:37
중반으로 넘어가는 올해 6∼7월께로 예상된다. 임창민이 돌아올 때까지 마무리투수로 뛸 선수가 필요하다. 2018년 임창민 수술 이후 마무리로 뛴 이민호와 NC의 믿음직한 불펜진 원종현, 김진성이 모두 마무리 후보다. 좌완 강윤구도 마무리 경쟁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미래 선발 에이스감 장현식이 마무리 후보로 급부상했...
유영준 NC 감독대행 "불펜이 조금 더 힘을 내야" 2018-09-28 17:54:46
누볐다. 하지만 올해는 마무리 임창민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등 악재가 겹쳤고, 불펜진의 성적이 뚝 떨어졌다. NC의 순위도 함께 하락했다. NC는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kt wiz와의 '탈꼴찌 싸움'이 남았다. 유 감독은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없어질까 걱정"이라며 "그래도...
추락한 신흥명문 NC, 투타 지표도 현격한 꼴찌 2018-06-07 13:35:30
못 미치고 초반부터 임창민, 장현수, 모창민, 권희동 등 주전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자 선수층이 얇은 전력이 한꺼번에 무너지고 말았다. 유영준 감독대행이 이끄는 NC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창단 후 처음 승률 3할에 머물며 최하위를 벗어나기 쉽지 않아 보인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