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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고준희, 김성균 살해 시도…충격 투샷 공개 2018-01-05 08:19:30
감정을 한동안 추스르지 못했고, 현장의 스태프들 또한 이들의 폭발적인 열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5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언터처블’ 정은지, 카리스마 검사 변신…법복 비주얼 최초 공개 2018-01-04 13:26:30
분) 부녀가 기서를 옥죄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어 향후 ‘언터처블’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오는 5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언터처블’ 고준희, 이쯤 되면 호두까기 인형 2018-01-04 08:21:20
분노를 폭발시킨 것. 과연 커다란 심경의 변화를 맞이한 자경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오는 5일 밤 11시에 JTBC를...
‘언터처블’ 김성균 “극중 자경이 기서 보듬어줬다면 악인 아닌 선비 됐을 것” 2018-01-03 08:11:10
‘장기서’ 역을 맡은 김성균과의 인터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성균은 ‘언터처블’을 통해 아버지의 트라우마 속에 갇힌 ‘장기서’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전에 없던 신선한 악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섬뜩함과 처연함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 이에 대해 김성균은 “기존의...
‘언터처블’ 진구, 형사복 벗고 북천 해양 입성…김성균 권력 정조준 2017-12-22 08:29:49
예정이다. ‘언터처블’ 전반부와는 또 다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22일 밤 11시...
‘언터처블’ 고준희, 비주얼 폭발 비하인드컷 공개 2017-12-21 14:23:19
고준희가 김성균(장기서 역)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극 중 고준희는 김성균과 애정 없는 쇼윈도 부부를 유지하는 가운데 그의 동생 진구(장준서 역)를 마음에 품고 있기 때문인 것.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김성균과 고준희는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하게 대본을 맞춰 보고...
‘언터처블’ 김성균의 명대사 퍼레이드...“배은망덕 하지마세요” 2017-12-21 11:07:21
담아오겠습니다”라는 대사는 장기서의 권력욕이 가감 없이 드러남과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느낄 수 있다. 김성균은 기서 내면의 잠재된 욕망을 읊조리는 듯 단호한 어조로 표현, 흡인력을 더하며 드라마 속 강렬한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 압도적인 다크 카리스마! “여러분들 배은망덕 하지 마세요” 역시...
‘언터처블’ 김성균, 강렬한 ‘김성균표 명대사’ 화제 2017-12-21 10:09:49
제가 새 그릇으로 담아오겠습니다"라는 대사는 장기서의 권력욕이 가감없이 드러남과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느낄 수 있다. 김성균은 기서 내면의 잠재된 욕망을 읊조리는 듯 단호한 어조로 표현, 흡인력을 더하며 드라마 속 강렬한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 압도적인 다크 카리스마! "여러분들 배은망덕...
‘언터처블’ 김성균, 온 몸 생선칠갑 포착 ‘시선강탈’ 2017-12-21 08:17:01
‘장기서’에 완벽 몰입했다. 또한 김성균은 보조 배우와 생선을 어떻게 던질지 여러 번 호흡을 맞춰 보는가 하면 연기 후에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등 실감나는 장면을 위해 몇 번이고 ‘생선칠갑’을 둘러싸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언터처블’ 고준희, 김성균 내연녀 협박...얼음장처럼 차가운 눈빛 2017-12-15 11:22:10
의해 장기서(김성균)와 정략 결혼한 구자경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고준희와 지윤하가 호텔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독보적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 고준희와 달리 지윤하는 머리도 채 말리지 못한 샤워 가운 차림의 무방비 상태. 특히 ‘김성균 내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