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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송이 장미향에 물든 울산대공원 2024-05-22 18:27:27
‘202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울산시는 이날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제16회 장미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불꽃 쇼, 퍼레이드, 초대형 조형물 ‘마법의 장미’ 점등,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박정현의...
"천만송이 장미향기 가득…중랑천 놀러오세요" 2024-05-14 18:57:20
장미공원에서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연다. 축제장인 중랑장미공원은 중랑구 묵동 중랑천변에 자리해 있으며, 2005년 주민 제안으로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15㎞의 장미 터널로 이뤄졌다. 2009년부터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축제는 2015년 ‘중랑장미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천만송이 장미 감상할 수 있는 중랑 서울장미축제 18일 개최 [메트로] 2024-05-14 15:08:10
중랑장미공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23일간 26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장미축제는 지역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중랑장미공원은 묵동 중랑천변에 있다. 구는 2005년 주민들의 제안으로 중랑천 제방을 따라 장미 터널(5.15km)을 산책길처럼 조성했다. 2009년부터 공원 일대에서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를...
[뉴스 한줌] 서울에서 1000만송이 장미꽃을 볼 수 있다? 2024-05-13 17:10:41
등 중랑천 일대에서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개막한다. 2005년 중랑천 둔치 공원화 사업으로 심기 시작했던 장미가 5.45KM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터널을 형성, 이를 활용해 문화 체험,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209종 약 30만여 주의 장미로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쎄, 골드파사데 등 프랑스,...
[포토] 활짝 핀 장미 2024-05-13 16:59:47
13일 서울 중랑구 장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꽃 구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는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장미 터널과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1000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남원 춘향제와도 함께 하는 '동행축제'…전국 지역축제서 판촉전 2024-05-13 06:01:03
중랑천 일원에서 열리는 중랑서울장미축제 ▲ 18∼22일 강원 삼척장미공원에서 열리는 삼척장미축제 ▲ 23∼26일 경남 영남루 및 밀양강변에서 개최되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등에서도 동행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또 오는 24∼26일 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24∼26일 부산...
임실N치즈로 천만관광 임실시대 연다 2024-04-23 14:00:06
‘유럽형 장미공원’과 임실 치즈마을과의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임실 치즈마을 농촌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임실N치즈축제’와 함께 관광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군수는 “우리 군이 가지고 있는 치즈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최신 트랜드를 더한 사업들을 통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심민 임실 군수 "젖소 새 품종 도입해 명품 치즈 생산할 것" 2024-04-15 16:15:42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유럽형 장미공원’과 ‘임실 치즈마을 농촌 테마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심 군수는 “임실N치즈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러 사업을 추진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만들겠다”며 관련 문화사업과 지역 관광산업을 연계할 계획도 덧붙였다. 이어 심 군수는 “임실N치즈 및...
나만 알고 싶은 또 다른 너의 모습, 치앙마이 2024-04-11 19:24:52
도시, 원시와 문명이 공존하는 도시, 태국 북방의 장미, 황금의 삼각지대, 부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산 위의 사원 도이수텝, 겨울 골프의 성지…. 10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여행 비수기에 찾은 덕(?)에 덥고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향했다. 태국에서 가장 높은...
北 최선희, 러시아서 '극진 대우'…꽃다발 받고 특별 관광 2024-01-16 21:00:09
외무상에게 노란 포장지로 꾸며진 장미 꽃다발을 건네자 최 외무상은 "고맙습네다. 감사합네다"라고 화답했다. 회색 줄무늬 재킷과 검은 치마, 검은 부츠를 착용하고 온 최 외무상은 살짝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최 외무상은 회담 모두발언에서도 "라브로프 외무상 동지의 초청으로 아름다운 모스크바에 다시 방문하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