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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만 "도박 사건으로 힘들 때 오승환이 현금 1000만원 보내" 2021-10-19 15:03:46
안지만을 찾아온 장원삼과 오승환…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지만은 라이브 방송 중 한 시청자로부터 '힘든 시기에 가장 힘이 돼 준 동료선수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장원삼과 오승환을 언급했다. 그는 "사건 터지고 얼마 안 지났을 때 원삼이가 집에 찾아와서 현금 100만원,...
뉴욕총영사, 참전용사 11명에 '평화의 사도' 메달 2021-08-26 17:41:22
장원삼 미국 뉴욕총영사(왼쪽 두 번째)는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내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메달 수여식은 이 주를 지역구로 하는 패트 투미 상원의원이 주최했다. 장 총영사는 메달 수여식에서 현재 한·미 동맹의 토대를 만든 주역은 한국전 참전용사라는 점을...
뉴욕총영사,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 '평화의 사도' 메달 2021-08-26 02:20:41
= 장원삼 미국 뉴욕총영사는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州) 내 한국전 참전용사 11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메달 수여식은 펜실베이니아주를 지역구로 하는 패트 투미 상원의원이 주최했다. 장 총영사는 메달 수여식에서 현재 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든 주역은 한국전 참전용사라는 점을...
"미국 내 한인 창업 지원"…7개 기관, K스타트업 생태계 만든다 2021-07-29 07:20:27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뉴욕은 ‘실리콘앨리’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 내에서 창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춘 도시”라며 “여러 산업과 풍부한 자금이 존재하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한인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실험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준 무역협회...
뉴욕서 'K스타트업' 생태계 만든다…7개 기관 공동지원 2021-07-29 02:58:34
코트라 북미지역본부도 참여했다.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뉴욕은 '실리콘앨리'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 내에서 창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춘 도시"라며 "여러 산업과 풍부한 자금이 존재하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우리 한인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실험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힘을...
한국입국시 격리면제 신청 쇄도…첫날 미 공관에 수천명 접수(종합) 2021-06-29 10:32:31
발급 업무에 투입했고 매일 장원삼 총영사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워싱턴 총영사관에도 이날 오후 5시 현재 격리면제서 신청과 문의를 포함해 600여건이 이메일로 접수됐다. 권세중 주워싱턴 총영사는 "심사, 발급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여름철 수요가 많은 시기인 만큼 역량을 확충해서 잘...
"한국 가고 싶다"…'격리면제서' 첫날 뉴욕서만 1000여건 쇄도 2021-06-29 08:06:24
직원을 관련 업무에 투입했고, 매일 장원삼 총영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격리면제서 서류를 검토하는 데 모든 직원이 매달리다시피 하고 있다”며 “신청자들이 인적 사항 등을 직접 입력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때까지 이메일로 접수 받고 직원들이 일일이 확인하는 수작업을 할 수밖에 없다...
미 백신접종자 격리면제 신청 첫날부터 쇄도…뉴욕만 1천건 2021-06-29 07:08:13
전 직원을 발급 업무에 투입했고, 매일 장원삼 총영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워싱턴총영사관에도 이날 오후 5시 현재 격리면제서 신청과 문의를 포함해 600여건이 이메일로 접수됐다. 권세중 주워싱턴 총영사는 "심사, 발급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여름철 수요가 많은 시기인 만큼 역량을...
美상원 민주 원내대표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법 반대 용납 못해" 2021-04-20 04:27:06
넘었다고 소개한 뒤 "드디어 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슈머 원내대표가 주최하고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과 K타운협회가 협찬한 이 날 기자회견에는 리처드 도너번 퀸스 구청장과 장원삼 뉴욕 총영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선 관장은 회견에서 "이제 인종 간의 증오를 멈춰야...
뉴욕총영사관, 美 참전용사에 마스크 2만장 2021-04-14 17:09:02
장원삼 주뉴욕 총영사(왼쪽 세번째)는 13일(현지시간) 마이클 리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국방보훈처 차장에게 6·25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마스크 2만 장과 손세정제 600개를 기증했다고 뉴욕총영사관이 밝혔다. 펜실베이니아주 델라웨어밸리 보훈병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장 총영사와 리건 차장 외에 잭 오도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