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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우의 해피 eye] 아이라인·눈썹 문신, 부작용 주의해야 2022-06-19 17:05:39
손상은 심각한 안구건조증과 각막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외국에서는 각막 손상이 아주 심해 각막 이식을 했다는 보고도 있었다. 좀 더 젊고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반영구화장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시술에 앞서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장재우 김안과병원장
[장재우의 해피 eye] "눈이 자꾸 감기고 안 떠져요" 2022-05-15 17:24:10
압박 이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뇌 컴퓨터단층촬영(CT) 혹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이 필요하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40대 중반이며 여자가 세 배 더 많다. 신경외과에서 수술을 통해 압박하는 혈관을 감압하거나, 보툴리눔독소 주사로 치료하는데 효과는 6개월 정도 지속돼 안검연축보다는 길다. 장재우 김안과병원장
'김안과병원 명곡 임상의학상' 제정…총상금 3천만원 2022-04-25 10:58:21
임상연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장재우 원장은 "김안과병원은 1962년 명곡 김희수 이사장이 설립한 이래 국민의 사랑과 안과학계의 성원 속에서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사랑과 성원을 돌려드리고 안과학의 발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여하기 위해 임상의학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
[장재우의 해피eye] 스마트폰 40분 보면 10분간 눈 쉬도록 2022-04-10 17:21:38
10분가량 눈을 쉬게 하고, 휴식시간에는 창밖 등 먼 곳을 바라보며 눈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안구건조증 증상이 있다면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까운 것을 오래 봤다면 반대로 먼 곳을 바라봄으로써 눈 근육을 쉬게 해주는 게 필요하다. 장재우 김안과병원장
[장재우의 해피 eye] 노안을 대하는 슬기로운 자세 2022-03-06 17:55:52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역시 다초점 안경처럼 기대가 크기 때문인지 수술 후 만족하지 못하고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노안은 피할 수 없는 노화 과정의 하나다. 안경이나 수술 등의 방법을 동원해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 다 함께 ‘안티에이징’이 아니라 ‘웰에이징’하면 좋겠다. 장재우 김안과병원장
한남대 장재우 학생 아산재단 장학생 선발 2022-02-08 10:43:22
통합과정에 다니는 장재우(26·사진) 학생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에 선발됐다고 8일 밝혔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과학 생명과학 등 의생명과학분야를 연구하는 국내 대학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다. 최장 4년 동안 연간 2000만원(석박사 통합과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재우의 해피 eye] 우리 눈은 '전신질환의 창' 2022-01-23 17:32:01
한다. 눈이 돌출되고 눈꺼풀 모양이 이상해서 안과에 왔다가 갑상샘기능항진증 진단을 받기도 한다.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당뇨망막병증에 대한 검사가 필수다. 망막은 신경 조직으로 문제가 생기면 회복이 안 되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눈이 건강하면 인생이 건강해진다. 장재우 김안과병원장
김안과병원 "눈물흘림증이 삶의 질 떨어뜨려…방치 말아야" 2021-10-12 11:42:18
게 일반적이다. 김안과병원 장재우 원장은 "눈물흘림증은 방치할수록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낀다면 방치하지 말고, 합병증 예방 및 삶의 질 제고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bi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넌 어디 사니? 난 특급호텔서 산다" 2021-04-20 12:42:12
있다. 장재우 서울드래곤시티 지배인은 ”장기투숙은 객실 판매가는 낮지만 주중에도 안정적으로 객실을 판매하는 효과가 커 실적은 물론 시설과 서비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면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워케이션(workation=work+vacation)’ 트렌드도 롱스테이 열풍의...
"노안 시작되면 안과 검진 필수…80%, 백내장과 구분 못 해" 2020-10-06 14:39:54
검진을 한다는 사람은 15.4%에 불과했다. 장재우 김안과병원 원장은 "노안이 시작되는 시기에 눈 건강을 관리하는 데 대한 개인 및 국가의 인식을 높이면 노년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노인성 안질환의 위험성을 알려 국민들의 눈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