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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FA 최대어 정지석 등 4명 잔류 확정…손현종 영입(종합) 2019-04-11 20:54:24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최대어였던 전광인(현대캐피탈·5억2천만원)보다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6억원을 넘지 않아 올해 연봉 6억5천만원을 받았던 한선수(대한항공)가 다섯 시즌 연속 '연봉킹'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정지석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자부 득점 부문 9위(548점)에...
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2019-04-10 08:48:40
현대캐피탈로 옮기면서 5억2천만원을 받았던 레프트 전광인보다는 조금 높은 금액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또 지난 2016년에 이어 다시 FA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 잔류를 선택한 레프트 문성민(당시 연봉 4억5천만원)과 센터 신영석 (당시 연봉 4억2천만원), 리베로 여오현(당시 연봉 3억7천만원)도 한선수를 추월하지 않을...
프로배구 FA 협상 10일째 남자부 계약 발표 '0건' 이유는 2019-04-08 06:56:35
FA 최대어였던 전광인이 한국전력에서 현대캐피탈로 둥지를 옮기고,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에서 뛴 레프트 송희채를 영입한 것과 달리 올 시즌 이동 폭은 넓지 않을 전망이다. FA 협상 10일째까지 남자 구단들의 대어급 영입 발표가 없는 이유는 뭘까? FA 시장의 '빅3'로 꼽히는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삼성화재가...
문성민·정지석 등 현대캐피탈·대한항공 FA '전원 잔류' 확정 2019-04-07 07:08:28
FA 최대어였던 레프트 전광인(현대캐피탈·연봉 5억2천만원)보다는 많은 몸값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같은 팀의 세터로 남자부 연봉킹인 한선수(연봉 6억5천만원)보다는 약간 적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정지석은 시상식 직후 "다음 시즌에 대한항공에서 올해 못했던 통합우승을 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6 08:00:06
(체육) 190405-0638 체육-003215:06 전광인, 왼쪽 무릎 연골 수술…재활 5개월 예상 190405-0641 체육-003315:08 추신수, 2안타 3타점 폭발…MLB 통산 1천500안타 달성(종합) 190405-0646 체육-003415:11 여자축구 윤덕여 감독 "아이슬란드전, 결과·내용 다 잡겠다" 190405-0649 체육-003515:15 K리그1 포항, '해병대...
전광인, 왼쪽 무릎 연골 수술…재활 5개월 예상 2019-04-05 15:06:06
생애 처음으로 1천개가 넘는 서브(1천10개)를 받았다. 전광인은 서브 리시브 효율 49.31%로 5위를 차지했다. 수비(디그+리시브)는 세트당 5.262개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3경기 55점을 올리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MVP가 됐다. 프로 입문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든 전광인은 수술로 통증을...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9-04-01 18:01:43
│ 전광인(한국전력) │2013-2014 │ 고예림(도로공사) │ ├──────────┼─────┼───────────┤ │ 오재성(한국전력) │2014-2015 │ 이재영(흥국생명) │ ├──────────┼─────┼───────────┤ │ 나경복(우리카드) │2015-2016 │ 강소휘(GS칼텍스)...
정지석·이재영,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부 MVP 2019-04-01 18:01:14
이다영(현대건설)이 올랐고, 전광인(현대캐피탈)과 박정아(한국도로공사)도 나란히 최고의 레프트 2명에 포함됐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과 박미희 흥국생명은 나란히 남녀부 감독상을 수상했다. 페어플레이상은 한국전력과 KGC인삼공사가 받았다. 또 현장에서 선정하는 베스트 드레서상은...
FA 최대어 정지석·문성민·양효진, 원소속팀 잔류로 '가닥' 2019-04-01 11:14:10
지난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현대캐피탈로 옮긴 레프트 전광인(연봉 5억2천만원)이 계약 협상 과정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항공은 또 '내부 FA'인 레프트 곽승석, 김학민, 센터 진성태, 세터 황승빈과 협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현대캐피탈 역시 우승 멤버인 '...
'기적의 리더십' 최태웅 감독 "나는 배구에 미친 사람" 2019-04-01 08:01:01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전광인의 보상 선수로 주전 세터였던 노재욱이 한국전력으로 이적하면서 '경기 조율사' 역할을 맡았지만 불안함을 보여 최 감독으로부터 누구보다 많은 꾸지람을 받았다. 최 감독은 "인터뷰할 때 (이)승원이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전에 고생하며 극복하던 모습이 스쳐 지나가면서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