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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등 8곳, 중증치료 중심 병원으로 전환 2024-10-24 18:21:16
경희대병원, 고려대 안암병원·안산병원·구로병원, 전북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8개 병원이 우선 선정됐다. 이들 병원은 중증 진료 비중을 현재 50%에서 7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올린다. 또 중증 진료 비중에 맞춰 일반병상을 5~15% 감축하고 필수 의료 전담 인력 배치를 확대하는 등 중증·필수 의료 인프라 강화 계획을...
전세가율 70% 육박 시대…금융혜택 갖춘 단지에 '내 집 마련' 수요 몰려 2024-10-24 11:12:50
자리한다. 2028년에는 5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군산전북대병원’이 개원 예정으로 주거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전용 59~191㎡ 아파트 275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26실 등 총 30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포스코이앤씨는 강원 속초시 금호동에서 ‘더샵 속초프라임뷰’ 전용 84~147㎡ 1024가구를 분양 중...
[속보] 상급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세브란스 등 8개 병원 1차 선정 2024-10-24 10:03:28
세브란스병원, 전북대병원, 중앙대병원(가나다순)이다. 이 사업은 상급종합병원이 본래 역할에 맞게 중증도와 난도가 높은 환자들의 치료에 집중하고, 경증 환자는 지역 병의원과 협력해 효율적으로 진료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구조를 전환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진료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고...
등록금 150억 낸 국립 의대생, 유급땐 한푼도 못돌려받는다 2024-10-18 17:43:11
전북대가 25억9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대(21억8000만원), 부산대(21억1300만원), 충남대(19억8800만원), 전남대(18억3800만원) 등에도 20억원 안팎의 등록금이 납부됐다. 이어 경상국립대(14억4500만원), 강원대(12억5400만원), 충북대(7억6300만원, 1학기 기준), 제주대(5억7300만원, 1학기 기준) 등의 순이었다....
"유급되면 등록금 150억원 날린다"…대규모 소송전 우려도 2024-10-18 07:19:57
총 147억5천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북대가 25억9천9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대 21억8천만원, 부산대 21억1천300만원, 충남대 19억8천800만원 순이었다. 이어 전남대 18억3천800만원, 경상국립대 14억4천500만원, 강원대 12억5천400만원, 충북대 7억6천300만원(1학기 기준), 제주대 5억7천300만원(1학기 기준)...
"사직 처리 늦어 손해"…전공의 57명 국립대병원에 손배소송 2024-10-15 10:47:15
각 2명(각 3000만원), 전북대병원 1명(15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경북대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직 전공의는 없다. 각 병원이 부담하는 소송비는 강원대 5800만원, 서울대 2530만원 등이다. 나머지 병원은 아직 소송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직 전공의들은 소속 병원의 사직서...
대통령도 배출한 명문대…청렴도는 '꼴찌' 2024-10-15 09:59:44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71.2점을 획득, 강원대와 전북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4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체 평균 77.6점보다 6.4점 낮은 수치로, '사익 추구'와 '예산 부당집행', '연구윤리 준수여부', '갑질 행위', '인사...
"서울대, 국공립대 청렴도 평가서 최하위…갑질 근절해야" 2024-10-15 08:07:51
강원대,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전북대 등이 있었다. 김 의원은 "국내 최고 대학의 청렴도가 부끄러운 수준"이라며 "특히 연구·행정에서 심각한 갑질 문제를 근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위는 2012년부터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를 측정해왔다. 이는 외부 관계자와 내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62일 기다렸는데 '6분 진료'…서울대병원 외래 대기 2배 늘었다 2024-10-15 07:11:16
11분이었고 이어 전북대병원 9.8분, 강원대병원 8.5분 순이었다. 가장 짧은 곳은 부산대병원 본원으로 4.9분이었다. 대기시간이 가장 긴 서울대병원 본원은 6.3분, 그 뒤를 잇는 분당서울대병원은 5.4분으로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진료와 입원, 수술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꼭 필요한 환자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못 믿을 대학...홍대·이대서 개인정보 '줄줄' 2024-10-14 16:42:57
착오로 메일로 발송해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전북대는 지난 7월 대학통합정보시스템 해킹을 당해 34만5천938명의 학번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 74개 항목의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났다. 각 대학은 유출 사고를 인지하고 나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교육부에 신고하고, 이 사실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피해...